마세라티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제30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6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나흘간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28∙캘러웨이)과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 등이 출전한다.지난 3일 마세라티 사륜구동 콰트로포르테 Q4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세라티가 국내 대표 프로골퍼 ‘배상문’과 ‘이정민’을 마세라티 첫 사륜구동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S Q4’와 ‘기블리 S Q4’의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마세라티는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Q4시스템'이 적용된 사륜구동 모델을 출시하며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Q4 시스템은
마세라티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호텔서 마세라티 최초의 사륜구동 모델 콰트로포르테 S Q4 차량을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마세라티는 호텔 1층 출입구에 콰트로포르테 S Q4를 전시해 호텔을 방문하는 경북지역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방문 고객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에서 구매 상담 및 시승 행사를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블리 모델 (디젤 제외)’ 의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 윈터타이어를 제공하는 '마세라티 윈터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FMK의 공식 전시장을 통해 신규 출고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모션 해당 모델 구매 고객들에
마세라티가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기블리 제냐 에디션은 올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의 디자인
마세라티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마세라티 대표 모델들을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호텔 내 1층 로비에 올해 브랜드 창립 100년 만에 처음 선보인 마세라티의 최초 디젤 차량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가솔린 사륜구동 ‘기블리 S Q4’ 차량을 한달 간 전시하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마세라티는 2014년 상반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이 2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곤 회장은 2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16년까지 2013년 대비 최소 70%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품질을 끌어 올려 국내 완성차 탑3를 달성하는 등의 새 비전을 발표했다.곤 회장은 이날 노조와의 관계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최근 강경해지고 있는 노조에 대해 경쟁력 있는
마세라티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인 하이디 클룸과 함께 ‘비욘드 더 스윔슈트(Beyond the Swimsuit)'라는 주제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이슈(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5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촬영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겸비한 마세라티의 새로운
인피니티 브랜드의 탄생은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고성능 럭셔리카를 지향했고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닛산의 전략 브랜드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 치밀한 전략적 선택의 만족감은 높지 않았다. 경쟁사인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의 성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절치부심했던 인피니티는 2012년 글로벌 본사를 홍콩으로 옮기고 첫 모
닛산 인피니티가 Q50, Q30에 이어 Q40의 출시를 예고했다. 인피니티는 최근 G37 세단의 차명을 Q40으로 변경해 2015년형 모델로 내 놓을 계획으로 전해졌다.G37과 Q50은 현재 병행 판매되고 있으며 Q40이 시장에 출시되면 Q 시리즈는 스포츠 세단 Q50에 이어 Q30과 Q40으로 차급별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일본 매체들은 인피니티가 올해 안
인피니티가 2014년형 인피니티 모델을 대상으로 Q 명명체계를 본격 적용한다. 인피니티는 새로운 모델 명칭 변경을 기념하고 이를 통한 브랜드의 성공적인 재탄생을 기원하고자 14일 강남, 서초, 대구, 부산전시장에서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전시장에서는 캐리커쳐와 네일아트 등 고객 감성체험 서비스와 함께 인피니티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마세라티가 마세라티 최초의 사륜구동 세단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는 마세라티의 사륜구동 시스템 `Q4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따라 엔진 토크를 재분배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Q4 시스템’은 일반 주행시에는 구동력을 후륜에 집중시키다가 도
오는 30일 공식 출시되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세그먼트 '기블리'의 홍보대사에 최고의 인기 배우 김수현이 선정됐다.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는 기블리 론칭행사와 함께 김수현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수현은 향후 6개월 동안 마세라티 기블리의 공식 행사 등에 참석하게 되며, 활동 기간 동안 마세라티 기
마세라티가 오는 4월 21일부터 열리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세그먼트의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 Ghibl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 1세대는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디자인한 혁신적인 쿠페로 강인하고 공기역학적이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담고 있다면 이번 ‘
마세라티가 오는 21일 개막하는 상하이모터쇼에서 데뷔하는 '기블리(Ghibli)의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기블리는 V6 3.0리터 터보 및 터보 차져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콰트로포르테보다 조금 작지만 전체적인 외관은 비슷하게 디자인됐다. 기블리는 콰트로포르테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바디 라인을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전보다 컴팩트해
인피니티가 모델명 체계를 바꾼다. G, M, X 등을 모델명으로 사용해왔던 인피니티는 18일, 2014년식 모델부터 모든 모델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세단과 쿠페, 컨버터블 ‘Q’, SUV와 크로스오버 모델은 ‘QX’를 붙이는 방식으로 새로 구성된다.각 모델은 Q 혹은 QX 뒤에 붙는 두 자리 수치로 해당 차량 영역 내에서의 서열을 표시하게 된다. 인피니
한 운전자가 급박한 상황에서 능숙한 운전 솜씨로 위기를 탈출해 ‘후진의 신’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을 보면 한 운전자가 오르막길을 지나는데 크레인장비를 갖춘 픽업트럭이 교통안전시설 작업 중 제어능력을 잃고 정면으로 돌진해오자 급하게 후진해 우측 도로로 빠져나오는 완벽한 운전솜씨(?)를 선 보였다. 영상에는 후진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긴장하는 주차, 그러나 내 앞을 누가 가로막을 것인가. 최근 유투브에 올라온 엉뚱하고 황당한 주차 동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동영상 중에는 주차를 하거나 차를 빼다가 남의 차를 들이박고 그대로 내 빼는 모습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차를 빼지 못하는 여성 운전자의 안타까운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안타까운 주차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