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가 현지 시간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축제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9’에서 모파와 협력을 통해 제작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컨셉카 6종을 선보인다.올해 53주년을 맞이한 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수 천 명의 오프로드 마니아들은 모압에 모여, 한 주 동안 가장 험난하고 장엄한 지역에서 오프로드 주행에 참여하게 된다.팀 쿠니스키 지프 브랜드 북아메리카 총괄은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매년 참가하는 지프의 견고한 오프로드 마니아들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지프가 SUV의 아이콘인 2019 올 뉴 랭글러 공식 출시에 앞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어드벤처 데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 만에 완전 변경돼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지난 8월 국내에 출시된 올 뉴 랭글러 4도어 모델은 출시 3개월만에 1000여대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오는 4월 17일 출시 예정인 2019 올 뉴 랭글러는 2.
지프가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모터쇼'를 통해 신형 랭글러를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된 중형 픽업 '글래디에이터(Gladiator)'를 공개했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가 예상되는 해당 모델은 1524mm의 오픈형 적재함을 특징으로 최대 7650파운드의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을 자랑한다.오는 4월까지 랭글러(JK)가 조립되던 오하이오 주 톨레도 조립공장에서 생산될 글래디에이터는 내년 2분기 내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포츠와 오버랜드 트림은 코맨드
11년 만에 완전변경모델로 국내 출시된 지프의 아이콘 '올 뉴 랭글러(JL)'는 브랜드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과 계승 발전된 오프로드 성능, 단점으로 지적되던 온로드 성능의 개선을 통해 6세대 모델로 새롭게 등장했다. 얼핏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내외관 디자인은 사실상 이전 모델과 동일한 부품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됐다. 이 부분에서 가까이 보아야 확인 가능한 것들로 채워지고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도 지프의 '센스'가 돋보이는 변화가 곳곳에 숨겨졌다.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
지프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를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 내 '랭글러 밸리'에서 개최된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였다.11년 만에 완전변경모델로 출시된 신차는 지프의 헤리티지에 충실한 아이코닉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독보적인 오프로드 능력,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및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또 기존 4x4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해 더욱 전설적
11년만에 완전 변경된 지프 SUV 올 뉴 랭글러가 출시됐다.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 내에 마련된 랭글러 밸리에서 21일, 22일 열린 출시 행사에서 선보인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과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 혁신적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그리고 안전 및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한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아이코닉한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고 동시에 모던한 모습의
지프가 지프의 상징, 시대를 초월한 SUV의 아이콘 ‘2018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 만에 완전 변경돼 지난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랭글러는 지프 브랜드의 근원이자 SUV라는 카테고리와 오프로드 컨셉을 만들어낸 지프의 아이콘 모델이다. 단단한 차체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4x4 성능으로 랭글러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SUV라는 개념을
지프(Jeep)가 오는 8월 지프의 아이콘이자 지상 최강의 오프로더인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특별한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을 출시한다.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올 뉴 랭글러 출시 전에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이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상 최강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지프만의 헤리티지가 더해져 오프로드 매니아는 물론,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지프'가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된 세계적 오프로드 축제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8(Moab Easter Jeep Safari 2018)'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7종의 콘셉트카를 깜짝 공개했다.먼저 ‘모압 이스터 지프 사파리 2018’은 미국 오프로더 클럽 '레드록 4-휠러(Red Rock 4-Wheelers)'에서 주최하며 지프가 후원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난이도별 다양한 코
곁에 오래 두고 천천히 살펴 보아야 진가를 발휘하는 것들이 있다. 인간관계가 장인의 손때묻은 연장 만큼이나 세월을 거듭해야 의미를 더하듯 그러한 것들은 최첨단을 달리는 테크놀로지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더 빠르고 더 편안하며 더 세련된 것, 그러니까 '스마트하다'는 표현으로 쉽게 접하게 되는 것들은 첫 만남 이후 일년 혹은 상황 따라 반년이면 더 이상 '스마트' 한 느낌은 찾을 수 없다. 오히려 근자에는 사람이나 물건이나 스마트하지 못한, 적어도 첫 느낌에서 그러한 인상을 받을 수 없던 것들이 더 눈에
FCA 그룹이 2018 CES에서 가장 강력한 SUV 지프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뉴 2018 지프 랭글러와 올-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최강의 능력을 자랑하는 SUV인 올-뉴 2018 지프 랭글러에는 수상 경력을 통해 검증된 8.4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4세대 유커넥트 시스템, 4G LTE 커넥티드 서비스, 더욱 향상된 처리 능력, 멀티터치 제스처, 생생한 이미지, 더욱 선명한 그래픽,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스마트폰 연결 지원 기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다. 또한,
지프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지프 랭글러’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올 뉴 지프 랭글러(JL 플랫폼)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이다.2018년식으로 출시될 예정인 올-뉴 랭글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과 지프의 정통 SUV 본능에 충실한 현대적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가 마무리 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전시는 참관객들과 업계 종사자로부터 호평을 들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난 8일 개회사를 통해 “단순 이동 수단으로 여겼던 자동차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소유물이라는 인식에서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로 바뀌고 있다”며 “201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윈터 에디션이 20일 출시됐다.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성능, 오프로드에서는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3.6ℓ Pentastar V6 엔진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상 최강 오프로더의 성능과 감성을 더욱 강조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을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출시했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을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더욱 강력해진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한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4:1 저속 기어비와 73.1:1의 크
[강원도 횡성]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7'이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3년째 열리는 지프 캠프는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지프 라인업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하는 대규모 행사다.6월 3일 시작해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올해 캠프는 지프 모델을 갖고 있지 않아도 참여 할 수 있도록 개방되
지프가 고성능 오프로드 버전인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했다. 지프의 트레일호크 버전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며, 지프 레니게이드는 전설적인 4x4 성능으로 유명한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정통 소형 SUV다.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20:1의 크롤비를 자랑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AWD 시스템, 락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이 새로운 준중형 SUV ‘올뉴 지프 컴패스’를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지프는 새로운 준중형 SUV ‘올-뉴 지프 컴패스’는 동급 최강의 4x4 성능, 정통 지프의 디자인 헤리티지, 탁월한 온로드 주행성능, 첨단 안전사양을 모두 갖춘 지프의 최신 모델이다. 지난 해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지프 신형 랭글러 루비콘 레콘이 공개됐다. 공식 출시는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2도어, 4도어 트림으로 출시되는 랭글러 루비콘 레콘은 프론트 액슬 업그레이드로 최대 35인치 타이어를 장착한다. 여기에 랭글러의 파트 타임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어떤 오프로드도 공략이 가능하다. 외관은 30인치 리프트, 32인치 BF 굿리
지프(JEEP)가 뉴 스페셜 에디션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와 랭글러 백컨트리 모델을 LA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2016 지프 랭글러 백컨트리는 11월 말,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 나이트는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2016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 나이트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 나이트는 루프, 리어 스포일러, 프런트 그릴 베젤, B와 C 필러,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