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내달 3일부터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프리미어‘뉴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2개 모델과 국내 전략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뉴 푸조 508 RXH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푸조의 새로운 에스테이트 모델로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놀라운 연비, 다이내믹한 퍼
쌍용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으며,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쌍용 홀릭(Ssangyong Holic, 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
마세라티가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을 열기 위해 오는 4월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프리미엄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특히, 마세라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만재도 차줌마를 벗고 시크한 차도남으로 돌아온 배우 차승원과 함께 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13년부터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의미있는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내 놓는다.총 5000㎡의 승용 전시장과 1500㎡의 상용 전시자을 각각 운용하는 현대차는 무려 18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마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프로젝트명 HND-12로 개발된 올 뉴 마이티는 유로6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마을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4월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Innovation & Leadership'을 주제로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뉴 메르세데스 AMG GT, 뉴 S 500 PLUG-IN HYBRID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이와 함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링 세단, SUV, 드림카, 고성능 AMG 모델 등 약 20여개의
재규어 랜드로버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신차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모터쇼를 통해 선 보일 모델은 각 브랜드 의 새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 제작 전담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 총괄 사장이 직접 방한해 F-TYPE 프로젝트 7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이색 경기가 열린다. 조직위는 올해 페스티벌에 인간의 힘으로 자동차의 스피드를 겨루는 레이싱 경주를 연다고 밝혔다.약 50m의 거리에서 열리는 겨루는 스피드 경쟁은 2명이 힘을 다해 자동차를 밀어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가로 우승자를 가린다.상금도 푸짐하다. 1등은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고 2만
2015 서울모터쇼 개막일(4월 2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모터쇼에는‘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를 갖고 국내외 33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한다.월드프리미어는 6개나 된다. 현대차는 새로운 CUV 콘셉트카를 내 놓을 예정이고 기아차 신형 K5, 쉐보레 신형 스파크, 그리고 상용 모델인 현대차 마이티 등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 가
포르쉐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911 타르가 4 GTS를 포함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델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코리아 프리미어 911 타르가 4 GTS를 필두로 911 카레라 4 GTS, 카이맨 GTS, 박스터 GTS,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4, 카이엔 터보와 카
현대차가 다음달 13일부터 개최되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2015 Milan Design Week)’에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 집대성된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디자인 위크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키네틱 아트 작품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의 2세대 버전을 세
벤틀리 서울은 4월 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전 세계 300대, 국내 6대 한정 판매 모델인 컨티넨탈 GT3-R,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의 선두주자 플라잉스퍼 V8, 벤틀리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뮬산까지 총 세가지 모델을 선보인다.벤틀리의 서울모터쇼 참가는 지난 2007년 이후 8년만으로, 이번 서울
오는 4월 개막하는 뉴욕오토쇼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올 뉴 2016 재규어 XF가 불가능에 도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갖는다.재규어는 올 뉴 XF가 오는 24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줄을 타고 물위를 건너는 미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규어는 영국 출신의 스턴트 맨 짐 다우델과 팀을 이뤄 이번 미션에 도전한다.짐 다우델은 영화 007 시리즈에서 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되는 ‘2015서울모터쇼’ 기간 중 다양한 자동차 시승체험행사를 마련한다.자동차 시승체험행사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주관해서 운영하는 킨텍스 내 제2전시장 7홀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에 마련되며 자동차안전체험관, ITS 시승, 친환경자동차 시승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자동차안전체험관’은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데일 해로우 학장이 오는 4월 3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 전시기간에 열리는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 나선다.서울모터쇼 조직위는 16일,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 데일 해로우 학장과 페라리 F458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담당한 세계적
포르쉐가 테슬라를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의 전기차를 개발하면서 생산 시점과 차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티아스 뮬러 포르쉐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독일 스투트가르투에서 가진 연례 기자회견에서 "클린 차량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것이며 우리도 여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테슬
2015 제네바모터쇼의 최고 볼거리는 기존의 틀이 깨져 버린 모델들이다. 일탈과 도전으로 오랜 동안 고수해 왔던 정체성을 과감하게 벗어버린 모델들이 대거 선을 보였다. 프리미엄 브랜드가 초소형 모델을 내 놨고 정통 세단에 주력해왔던 브랜드는 쿠페를 내 놨다. 작은 차를 만들어 왔던 제조사는 좀 더 큰 영역의 시장에 도전장을 내 밀기도 했다. 자동차 시장에
시트로엥이 2015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아르헨티나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 호세 마리아 로페즈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르헨티나 아우토드로무 테르마스 데 리오 온도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1 라운드 1위, 2라운드 2위로 총 48포인트를 획득해 지난 시즌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줬다.같은 팀 세바스티앙 로브는 1라운드 3위,
벤틀리 EXP 10 스피드 6가 오토블로그가 주관한 ‘2015 제네바 모터쇼 신차 Top 5’ 리스트 1위를 차지했다. 오토블로그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90여 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최고의 모델 탑5를 선정했다.벤틀리 EXP 10 스피드 6는 2위를 차지한 아우디 R8 E-Tron (29점) 보다 2배가 넘는 59점을 획득하면서 압도
현대차의 내수 부진이 2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8.8%나 판매가 줄었다. 결정적인 원인은 SUV 라인업의 부진이다.같은 기간 승용 모델은 2.6%가 감소했지만 싼타페와 투싼ix, 맥스크루즈와 베라크루즈 등 SUV 모델 판매는 29.3%나 줄었다.이 때문에 현대차는 이 달 중순 공식 출시가 예정된 투싼ix 후속 모델인 '올 뉴
페라리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과 파워를 자랑하는 488 GTB를 전격 공개했다.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장착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 488 GTB는 페라리의 8기통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페라리 488 GTB의 혁신적인 새 엔진은 670마력을 뿜어 내며, 엔진 응답 시간은 0.8초, 변속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