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 20일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한 ‘2017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차, 화물공제조합,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및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후원은 지난
페라리가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1947년 3월 12일은 페라리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가 그의 이름을 건 첫 번째 자동차 125 S를 완성하고 페라리 공장이 위치한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거리로 시범주행을 나선 날이다. 정확히 70년이 지난 2017년 3월 12일, 페라리는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해
해마다 많은 자동차 전시회에서는 기존 차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컬러의 커스텀 페인팅을 입힌 전시차를 볼 수 있습니다. 커스템 페인팅은 많은 모터쇼에 나오는 쇼카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튜닝마니아들에게는 잇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컬러는 모델에 따라 많게는 1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지만,
현대차가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현대차는 운전자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복잡한 도심 속에서 편안한 이동을 돕는 자율주행 관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지난 13일 한성자동차의 시그니쳐 퍼퓸 HAN SUNG No. 2 출시를 기념하는 퍼퓸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 방배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성자동차 퍼퓸을 개발한 프랑스 출신의 조향사 크리스토프 로다미엘이 직접 내한해 진행됐다.VIP 고객 약 30여명이 참석해 직접 향을 느껴보고, 향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두 번째 시그니쳐 퍼퓸 ‘HANSUNG No. 2’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향수 클래스를 진행한다.한성자동차는 지난해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퍼퓸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세계적인 조향사 크리스토프 로다미엘과의 협업으로 한성자동차만의 독창적인 향을 개발했다. 미모사, 베르가못, 사프란, 시칠리안 레몬 등 30여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한성자동차의 두 번째 시그니쳐 퍼퓸 ‘HANSUNG No. 2’의 출시를 기념해 ‘가을의 향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전시장에 방문한 시승, 계약, 구매고객 및 차량 재 구매 고객을 위한 ‘향기 가득 패키지’를 운영한다. 시승 고객의 경우, 한성자동차를 방문해 차량 시승을 한 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
한국닛산이 10월 한달 간, 대표 모델 올 뉴 알티마, 올 뉴 무라노 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및 SNS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모델의 첫 프로모션이 눈에 띈다.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2.5 스마트는 수입 프리미엄 중형 세단 최초로 2천만원대에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 BMW/MINI 시티 라운지와 서비스 체크인을 오픈한다. 먼저 BMW/MINI 시티 라운지는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특화된 전시공간과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BMW와 MINI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특화 전시장이다. 로마, 밀라노, 리스본에 이어 아시아 최
한국닛산이 9월 1일부터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의 고객 인도를 시작하고 9월 3일부터 2주간 주말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에 돌입한다.올 뉴 무라노는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닛산의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SUV다. 닛산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2.5리터 수퍼 차저 엔진과 15kW 전기모터를 조합, 최고출력 253ps의 강력한 성능을
세계적인 변속기 전문 제조사인 독일 ZF사가 황당한 이유로 리콜을 한다. 독일 언론 등에 따르면 ZF사가 9단 자동변속기를 개발해 공급한 지난 2년 동안 수 천 건의 불만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ZF는 주행 중 변속패턴과 변속감을 조절하는 센서 클러스터와 연결된 배선 불량으로 중립으로 전환되는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말했다.이번 결함은 높은 전기적 저항이 원
페라리가 지난 7월 26일,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페라리만의 특별한 문화를 공유하고 이탈리아 여정을 따라 요리와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Italian Journey with Ferrari’를 진행했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철저한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기간이 6개월이상 소요되는 페라리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
쌍용자동차가 반려견이 있는 고객들을 초청하여 행복한 애견생활 및 자동차생활을 위한 특별한 캠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쌍용차는 오는 7월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파주 독디자인하우스(Dog Design House)에 고객들을 초청하여 펫 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웅종 한국반려동물문화연맹 대표를 비롯한 동물보호 및 애견훈련 전문
벤틀리가 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럭셔리 SUV 벤테이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플라잉스퍼 W12와 신형 컨티넨탈 GT V8 등을 선보였다.벤테이가는 벤틀리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SUV로, 6.0 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8마력과 최대 토크 91.8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푸조가 풀 체인지 된 준중형 SUV ‘푸조 3008’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차체는 콤팩트해졌지만,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연비와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푸조의 설명이다.신차의 전장은 4450mm이고,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80mm 길어져 실내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뒷좌석 다리 공간은 24mm 늘어나고, 앞좌석과 뒷좌석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의 신제품 향수 메르세데스-벤츠 맨(Man)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맨(Man)은 부드럽고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컨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매력을 향수로 표현했다. 향취는 아로마틱 우디 프루티 계열로, 시원하고 달콤한 향취가 시더의 아로마틱한 향취와 어우러진다.배와 제라늄의 청량한 첫 느낌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3월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4일간에 걸쳐 전국 19개 공식 전시장에서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국 로드쇼’를 개최한다.12일 서초, 한남, 동대문, 수원, 일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13일은 강남, 분당, 송파, 평촌 전시장, 19일은 대구, 전주, 부산, 원주, 인천 전시장,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럭셔리 세단 뉴 피데온을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피데온은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파사트와 마고탄 위에 위치한다. 5m가 넘는 전장을 갖고 있는 피테온은 올해 3분기 중국에서 출시 될 예정이다.피데온의 디자인은 폭스바겐의 중국 파트너 SAIC(상하이자동차)가 주도했으며 향후 몇개의 모델이 더 추가 될 것으
닛산이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캐시카이와 X-트레일의 스페셜 버전을 선보인다. 캐시카이와 X-트레일은 차급이 다르지만 스페셜 버전은 같은 컨셉을 공유한다. X-트레일 프리미엄 컨셉트는 닛산의 일본 글로벌디자인센터(GDC), 캐시카이 프리미엄 컨셉트는 런던에 있는 유럽 디자인센터(NDE)가 각각 디자인했다. 유럽 지역에서 닛산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 대표
쌍용차가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의 브랜드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쌍용차가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자동차 브랜드 전용 컬렉션인 티볼리 아트웍스는 일반적인 기업 브랜드 컬렉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Beyond Brand Collection”을 슬로건으로 매력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