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자동차협회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 위치한 서울마당에서 진행될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의 세부 사항 확정 소식을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중고차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무료 행사로 중고차 전시와 함께 중고차 거래 노하우 등 중고차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롤스로이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정통 SUV 브랜드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 디젤모델 ‘지프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 에디션을 출시했다.올해 7월까지 1033대가 판매되며 수입 소형 SUV 시장 1위를 달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지프 레니게이드는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반항적인 디자인,
국산차 부진, 수입차 물량 부족 등으로 지난 달 내수 판매가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소형 SUV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소형 SUV는 세단과 SUV 등 전 차종과 차급 가운데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세력을 키우고 있다. 7월 SUV 판매는 총 4만8765대로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28.5% 증가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소형급이 차지했다. 현대·
지프가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지프 레니게이드는 론지튜드 2.4, 론지튜드 2.0 AWD, 리미티드 2.0 AWD, 트레일호크 2.0 AWD를 포함해 총 5개 트림으로 확대됐다.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는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가죽 버켓 시트가 추가됐다. 또, 순정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시간 당 생산 대수를 둘러싼 노사간 이견으로 생산 차질이 우려된 현대차 코나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울산 1공장 노사와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전격 합의를 이끌어 내고 19일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신차, 부분변경 모델 양산의 경우 모듈과 시간당 생산량(UPH)에 대한 합의를 거치도록 단체협약에 규정돼 있다. 앞서
[강원도 횡성]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7'이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3년째 열리는 지프 캠프는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지프 라인업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하는 대규모 행사다.6월 3일 시작해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올해 캠프는 지프 모델을 갖고 있지 않아도 참여 할 수 있도록 개방되
소형 SUV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지난 2월 푸조 2008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공개됐고 물량 부족으로 애를 태웠던 르노삼성차 QM3도 공급에 숨통이 트이면서 판매에 탄력이 붙었다. QM3는 오는 7월 페이스 리프트를 투입, 6월 출시 예정인 현대차 최초의 소형 SUV 코나와 경쟁을 앞두고 있다.기아차도 소형 SUV 니로와 다른 성격의 스토닉
지프가 고성능 오프로드 버전인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했다. 지프의 트레일호크 버전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며, 지프 레니게이드는 전설적인 4x4 성능으로 유명한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정통 소형 SUV다.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20:1의 크롤비를 자랑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AWD 시스템, 락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
지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컨셉트가 오는 19일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지프는 모터쇼 공개에 앞서 두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컨셉트는 얇은 LED 헤드라이트와 좁은 프론트 그릴로 지프를 상징하는 프런트 엔드를 갖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컨셉트는 레니게이드와 컴패스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이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거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간 갈등까지 유발되고 있다.최근 독일 정부가 제기한 피아트(FIAT)의 배출가스 조작 혐의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는 즉각 조사에 착수하고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발표하면서 양국간 갈등이 심화했다이탈리아 교통부는 독일에서 배출가스 조작혐의를 받은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프 브랜드 최초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첫 스페셜 에디션인 ‘지프 레니게이드 블랙 에디션’과 새로워진 체로키 유로6 디젤 모델의 ‘지프 체로키 75주년 에디션’을 함께 출시했다. 지프 레니게이드 블랙 에디션은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0 모델을 기반으로 차량 내외부 전반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한정
‘지프 레니게이드가 1만8000달러 이하 모델 중 가장 매력적인 신차라고?’. 미국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자동차 가격 정보 사이트 켈리블루북(KBB)이 최근 1만8000달러 이하 모델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신차를 선정 발표하면서 의외의 불똥이 튀고 있다.1만8000달러를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2131만 원에 불과한데 국내 최저가격이 3280만 원이나 하는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와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미국에서 매력적인 10대 신차에 이름을 올리며 실용성과 가성비를 인정받았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인 ‘켈리블루북(이하 KBB)’은 ‘1만8000달러 이하의 10대 멋진 신차’를 발표했다.KBB는 드라이빙감, 안락함, 가격, 실내 공간, 시장 수요도 등과 함께 운전자들의 주관적인 요소 중 하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SUV 브랜드 지프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컴패스, 레니게이드의 7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은 외관에 새겨진 75주년 기념 배지, 곳곳에 적용된 브론즈 색상의 포인트 등 지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적용됐다. 랭글러 75주년 스페셜 에디
이탈리아 경찰이 괴물 같은 자동차를 경찰차로 구입했다. 제로백 3.9초에 최고출력 510마력(ps)의 알파로메오 쥴리아 QV다.이탈리아 경찰은 지난달 28일 자국 자동차 브랜드 알파로메오의 고성능 세단 쥴리아 QV를 관용차로 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납품받을 수량은 800대이며 이외에도 FCA 그룹으로부터 지프 레니게이드와 피아트 판다 등도 구입할 예정이다.알파로메오 쥴리아 QV는 페라리가 제작한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자동차로 현재는 수동 변속기 모델만 있다. 2891cc의 배기량으로 최고출력 510
FCA 코리아는 지프 레니게이드와 지프 랭글러가 해당 세그먼트에서 독일의 유력한 SUV/4X4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선정한 최고의 SUV에 올랐다고 밝혔다.정통 SUV 브랜드 지프 최초의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는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입 오프로드/SUV(3만 유로 이하)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자동자의 본
FCA 코리아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4월을 맞아 피아트, 지프, 크라이슬러 모델에 대해 최대 6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의 아이콘 피아트 500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2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500, 500C, 올-뉴 500X 등 모든 피아트 모델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틴팅 및
지프가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7년형 그랜드 체로키 서밋과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를 공개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최고 성능의 프리미엄 럭셔리 SUV다.이번에 공개된 2017 그랜드 체로키 서밋은 그랜드 체로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으로 그릴, LED 안개등, 전면 범퍼
지프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중형 SUV 체로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를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지프 레니게이드 던 오브 저스티스 스페셜 에디션과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는 중형 SUV인 지프 체로키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최상의 버전으로 정
FCA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던 오브 저스티스 개봉에 맞춰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프 레니게이드 던 오브 저스티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지프 레니게이드 던 오브 저스티스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의 성능과 음울하고 어두운 외관 패키지를 제공한다. 외관은 그래니트 크리스탈과 카본 블랙, 그리고 새로운 18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