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폐막을 앞둔 2015서울모터쇼가 마지막 주말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로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이번 모터쇼의 마지막 주말에는 32개 완성차 브랜드의 약 370여대의 차량전시를 비롯해 힙합 뮤지션 박재범의 쇼케이스, 완성차 부스 내 프레젠테이션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특히 조직위가 주관해 마련한 제 2전시장 7홀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
르노삼성차가 친환경 전기차 SM3 Z.E.를 타고 부산 갈맷길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에코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에코 투어’ 이벤트는 르노삼성차가 부산대표 기업으로서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깨끗이 보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에코 투어’ 이벤트는 봄 나들이 객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4월 11일부터
기아차가 4월을 맞아 더블 반값 프로그램, 利-Turn(리턴) 프로그램 등 하이브리드 전용 구매 프로그램 운영, 고성능 공기청정기 제공 등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더블 반값 프로그램=‘더블 반값’ 프로그램은 2.9%의 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할부’,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정비, 세차, 하이패
혼다가 4월 3일부터 일제히 막을 올린 2015 서울모터쇼와 2015 뉴욕오토쇼에서 각각 새롭게 거듭난 신차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두 모터쇼에서 혼다는 모빌리티 기술의 집약체 ‘아시모’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서울모터쇼, 로봇 기술 자동차 '레전드 하이브리드ㆍHR-V'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혼다는 최첨단 플래그십 세단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지난 2일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5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1년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인 차량에 수여하는 '2015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5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후보 차량을 선정한 뒤, 75명으로 구성된 올
클린디젤마케팅연구소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2015 서울모터쇼와 관련해 성인남녀 15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2015 서울모터쇼에서 실제 구동되고 있는 완성차 중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차로는 친환경 고연비의 클린디젤 차로 45.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레저형 SU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4일 9만 2천명, 5일 11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3일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수는 23만 4천명에 달한다.조직위는 가급적 평일날 방문해 차분한 전시장 관람을 권장하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을 피해 전시장을 찾는 평일·가족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평일에 한해 오후 4시 30분 이후 입장 시 일
폭스바겐코리아가 2015 서울모터쇼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 퀴즈 이벤트’, ‘씽크블루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세계 차세대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 축제인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인 ‘씽크 블루(Think Blue)’
도요타가 ‘프리우스 V’의 국내 출시와 2015 서울 모터쇼 참가를 기념, 4월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전 라인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실시한다.이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지난 2일 출시된 ‘프리우스 V’를 비롯해 ‘프리우스’,’캠리 하이브리드’ 를 시승 할 수 있다. 또한 도요타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경쟁차종 비
“제품혁신 및 고품질 이미지 확보, 최상의 고객서비스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 현대차 상용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예병태 부사장이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그는 “현대차 상용부문은 중소형 트럭에서부터 대형트럭, 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용차 모델로 전 세계 130여개 시장에 진출해 있다”며 “중국과 터키에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글
현대차가 확 바뀐 '올 뉴 마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미 보닛 타입의 카고와 밴 '쏠라티'도 아시아 최초로 내 놨다. 상용차 부문 내수 시장을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있지만 수입 브랜드의 공세를 더욱 견고하게 방어하고 한편으로는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유로6, 강해지고 안전해진 올 뉴 마이티현대차가 이날 세계 최초로 선 보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6종의 ‘한국 최초 공개 차량’을 포함해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이 제작한 전략 차종 등 미래 제품 전략을 보여 줄 최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국내 최초 공개 신차 중 메인 무대에는 각 브랜드의 새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오른다. 미래 전략의 큰 축을 담
BMW 코리아가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모터쇼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BMW 자동차 23종, 모터사이클 6종 등 총 29가지 모델을 전시한다.특히, 뉴 6시리즈 그란 쿠페와 뉴 6시리즈 컨버터블, 뉴 M6 그란 쿠페가 국내 최초로 데뷔하며,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이 일반 공개된다. 최근 출시된 뉴 액티브 투어러, 뉴 435
현대차가 ‘2015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와 함께 국산 업체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는
한국도요타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국제모터쇼’에서 도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인 ‘YOU ARE SO SMART’를 주제로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2015 프리우스V’를 비롯, 수소연료전지차 FCV 등 10종의 SMART 솔루션 알리기에 나선다. 도요타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브랜드 슬로건인 ‘You are so
폭스바겐코리아가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한국의 자동차 팬들에게 선보인다. '폭스바겐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주제하에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미래의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폭스바겐의 컨셉카부터 최신 디자인과 첨
한국도요타가 4월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에서 ‘2015프리우스V’ 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프리우스’ 이후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에 가족 전체가 탑승하기에 충분한 넓은 실내공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넉넉한 트렁크를 갖춘 하이브리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015 서울모터쇼’가 2일 언론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자동차에 첨단 IT, 환경 기술을 접목한 신차 및 콘셉트카들이 주를 이룰 이번 전시는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점차 늘려가는 수입차 업계와 방어에 나서는 국내 완성차
한라비스테온공조가 서울모터쇼에서 'HVCC를 경험하다, 공조를 넘어선 열 관리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고효율 자동차에 적용되는 미래 혁신기술을 선보인다.한라비스테온공조는 2013년 최대주주인 비스테온 공조사업부 인수로 세계 2위 공조기업으로 성장 한데 이어, 지난해 미국 자동차 부품사인 ‘쿠퍼스탠다드 오토모티브’ 열 관리 사업 인수를 통해 친환경
포드코리아가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링컨 MKS의 사륜구동 모델인 MKS AWD를 1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대형 세단인 MKS의 프리미엄에 사륜구동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더해진 링컨 MKS AWD는 한 세기 동안 쌓아온 명차로서의 철학과 전통 위에 최근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또 다른 혁신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는 링컨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