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내년 4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해외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WOW의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5월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현대차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비롯해 다수의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대차의 철학과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브랜
현대차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참가 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접수는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가족단위는 1장당 5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개인 티켓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기관은 1장당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단체 티켓을 선택하면 된다.올해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제6회 제주프랑스영화제’에 차량을 공식 협찬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제주프랑스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감독들과 영화계 인사들에게 프랑스 감성의 대표 브랜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차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시트로엥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영화제에 의전으로 제공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영상 공모전을 통해 지난 두 달간 모집된 우수 영상을 오는 10월 8일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제 2회 2015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공모전 시사회’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따르면 공모된 영상 중 총 10편의 우수 영상을 뽑아 지난 9월 18일 수상작을 발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수상작품의 시사회 상영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진행한 나눔과 축제의 이벤트, ‘MINI 플리마켓’ 행사가 총 4000여명의 MINI팬들이 참석하며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9월 20일 일요일,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 앞 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MINI 플리마켓’은 50팀의 셀러들과 MINI의 파트너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아이템을
기아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작한 레이싱 애니메이션 ‘슈퍼레이서 엔지’ 극장판이 9월 10일 전국 100여 개 극장에서 개봉한다.기아차의 대표 캐릭터 ‘엔지와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슈퍼레이서 엔지’는 평범한 피자 보이 엔지가 시골 마을 마운틴 두들에서 전설의 레이서를 만나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레이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레이싱 애니메이션이다
RX350·RX450h, RX 첫 패들 시프트 장착NX 200t, 가솔린터보 4륜구동 콤팩트 SUV레이싱 쿠페 RC 350, ‘F 패키지’의 절정체렉서스에서 F는 최상위 퍼포먼스 플래그십 모델을, RC F와 IS F는 렉서스 정규 라인업에서 고성능으로 특별하게 설계된 모델을 선보인다. F Sport 패키지는 기존의 양산모델에 그물모양의 메쉬 그릴로 대표되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7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2015년도 ‘제2회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 공모전은 라이더와 비(非)라이더, 국적,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할리데이비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참가 가능하다.영상은 112년을 이어
인기 만화 캐릭터인 로보카 폴리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운동이 추진된다. 현대차는28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7일에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현대차 관계자, 안실련
현대차가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자사의 브랜드와 차명을 활용한 어린이용 자동차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날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공동 제작사와 함께 제작발표회를 개최, 애니메이션 및 방송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소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참여 기업별 역할 분담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진 작가를 지원하며 국내 문화예술계의 저변을 확대 하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미디어아트 분야의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경기도 용인시 소재) 내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갤러리 ‘비전홀’에서 상영될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모하는 ‘제 1회 VH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중진 작가들에 비
쌍용차가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를 약속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활동 키즈세이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키즈세이프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차량 스티커 및 안전깃발 지원, 안전용품 반값할인 등 차량과 보행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아우르며, 쌍용차는 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