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롱버스코리아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기간(4월 3일 ~ 4월 12일)에 선롱버스 두에고 EX를 셔틀버스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서울모터쇼 관계자는 "기존에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전시장까지 이동하는데 겪었던 불편함을 생각했을 때, 선롱버스코리아의 셔틀버스 지원은 그러한 문제들을 상당부분 해소시킬뿐만 아니라 이번 모터쇼
쌍용차가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하며, 신차 ‘티볼리’와 코란도 시리즈를 비롯한 SUV 전 모델을 다양한 용품들과 함께 전시해 특색 있는 레저 생활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쌍용차는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 산업전’에 ‘티볼리’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기아차가 봄철이 시작되는 3월, 추억의 공간으로 꾸며진 ‘청춘열차 K3호’를 타고 춘천의 관광명소를 돌아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K-브랜드데이’ 행사에 고객들을 초청한다.기아차는 올 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기아차 K시리즈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자 K시리즈 숫자와 관련된 3,5,7,9월에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K-브랜드 데이’를
도로교통공단이 ‘2015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2015년 1월 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2015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은 포스터&사진·동영상(UCC 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부문이며, 어린이·청소년·일반인 등 출품대상도 다양하다.올바른 질서의식과 아름다운 자동차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
현대차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4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참가 접수를 1월 7일부터 시작한다.접수는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가족단위는 1장당 5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개인 티켓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기관은 1장당 30명까지 입장이
현대차가 차량 관리를 위한 고객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인 ‘마이카스토리(My Car Story)’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자동차 관리를 스마트 기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고객 맞춤형 차량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마련했다.특히 현대차 ‘마이카스토리’는 고객 개별 차량의
도요타가 젊은 감성에 호소하기 위한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도요타는 하반기 본격 판매에 들어갈 렉서스 컴팩트 SUV NX, 새롭게 바뀌는 미니밴 2015년형 시에나를 대상으로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렉서스는 컴팩트 SUV NX의 디자인과 성능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윌 아이엠(wil
현대차가 ‘2014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교통안전 놀이터를 개장하고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현대차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오픈식을 갖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
기아차가 중국 옌청시와 함께 어린이 전용 교통안전 체험관을 개관하고 현지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키즈오토파크는 현대차그룹이 2009년 서울시 능동에 설립한 ‘키즈오토파크’를 벤치마킹해 마련한 것으로 애니메이션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는 ‘오토 가상 체험장’과 안전벨트 착용법을 교육하는 ‘오토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기아차가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26일 국립암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에 혈액암 환아 및 환자 자녀 100명을 초청해 K3, 레이, 쏘렌토 등 기아차 주요 모델을 활용해 제작한 인기 캐릭터 ‘또봇’ 완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 밖에도 ‘또봇’ 애니메이션 상영, ‘또봇’과 기아차 캐릭터 ‘엔지’ 인형을 활용한 폴라로이드 포토타임, 부모님들이 직접 준
현대자동차가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서울에 개관한다.9일 개관하는 ‘현대모터스튜디오’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새로운 고객응대서비스 등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직관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현대차가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구. 노원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현대차의 중점 사회공헌 사업인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상설 운영되는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