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렉서스 도산’ 전시장을 열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연면적 1150m², 지상 2층 규모의 렉서스 도산은 ‘렉서스 하이브리드’와 ‘렉서스 와쿠토키(가슴두근두근)’로 구분해 차량을 전시한다. 1층에는 ES300h, RX450h, NX300h 등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2층에는 GS F, IS200t 등 퍼포먼스
올해 국내에 출시된 토요타 RAV4 Hybrid, 렉서스 RX450h 등이 美 컨슈머 리포트의 로드테스트에서 SUV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 한국토요타는 최근 컨슈머 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연비 좋은 SUV(The Most Fuel-Efficient SUVs)’ 에서 조사대상 50개 이상의 모델 중, RAV4 Hybrid가 가장 높은 연료 효율을 기
렉서스가 2016 뉴 제너레이션 RX450h가 지난 3월 30일부로 정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충족해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2016 뉴 제너레이션 RX450h는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되는 취·등록세 감면(최대 140만원)과 공채매입감면(최대 200만원)을 비롯, 공영 주차장
렉서스가 강원지역 내 최초의 렉서스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인 ‘렉서스 원주’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에 위치한 렉서스 원주는 연면적 1247m²,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2층은 전시장 및 고객라운지로 구성된 판매-서비스 복합 네트워크다.‘하이브리드 종가’답게 렉서스 원주의
혼다코리아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는 ‘Ride on, Life on!’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006년 개최된 대구국제모터사이클쇼 이후 10년만에 국내 유일의 단독 모터사이클쇼로써 개최된다.혼다코리아는 ‘태풍’을 형상화한
렉서스가 17일 신라호텔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2016년 경영 키워드를 ‘고객감동’으로 정했다고 밝혔다.렉서스코리아의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렉서스의 비전 2020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회사는 하지 않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많은 렉서스 팬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하이브리드
렉서스 2016 뉴 제네레이션 RX가 17일 출시됐다. 이날 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가는 뉴 제너레이션 RX는 하이브리드 RX450h (Supreme, Executive, F Sport)와 3500cc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RX350 (Executive)의 2종으로 출시됐다. 고객인도는 3월(RX450h 4월)부터다. 판매 가격은 RX450h Supre
한국도요타는 현지시간 9일 U.S. 뉴스 & 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16 가격대비 최고가치의 차’에서 렉서스 NX와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U.S. 뉴스 & 월드리포트의 ‘가격대비 최고가치의 차’는 매년 품질과 가치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 23개 세그먼트 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베스트카를 발표한다.이번 평
렉서스 브랜드 5도어 해치백 CT의 후속 모델이 SUV 타입으로 변신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유럽에서 입수된 CT 후속 모델의 렌더링 일러스트에 따르면 전고가 크게 높아지고 전면부의 폭도 넓어져 외형상 SUV에 가깝게 만들어 졌다.도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아키텍처인 TNGA를 적용해 전장과 전폭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내 공간의 크기도 NX
렉서스가 정부 개별 소비세 인하 연장방침에 따라 현재 판매 중인 전 모델에 이를 반영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렉서스 가격은 30만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조정됐다. 주요 모델의 가격은 렉서스 플래그쉽 LS600h가 1억7810만 원으로 200만 원 내린다.CT200h는 30만 원 조정된 395
렉서스가 2일 2015년 글로벌 판매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대비 12% 성장한 약 65만200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판매를 확대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이 같은 판매 확대의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신차의 투입과 하이브리드의 판매 호조, 그리고 “AMAZING IN MOTION” · “LEXUS DESI
6일 동안 1175km를 달렸습니다. 이번 겨울, 가장 험악한 날씨가 이어졌고 주말 고속도로의 정체까지 경험하면서 NX300h의 진정한 연비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는데요. 예상한대로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시승 여건이 좋았다면 더 높은 연비도 가능해 보였는데요. 요란한 날씨 때문에 영상 속 NX300h가 청결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 과연 6일
렉서스 NX300h를 몰고, 6일간(1월 12일~1월 17일) 1175km를 달렸다. 서울 도심, 수원과 인천, 충남 태안과 전남 담양을 오가며 달렸다. 시승 기간 날씨가 혹독했다.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이 이어졌고 어느 날, 태안 한서대학교 항공교육원에서 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되돌아오는 길은 갑작스럽게 내린 눈 때문에 5시간 넘게 운전을 했다. 이미지들이
렉서스가 ‘더 프리미엄 터보’를 표방하며, 지난해 컴팩트 SUV NX200t, 스포츠 세단 IS200t를 출시한 데 이어, 새해 터보 레이싱 쿠페 RC200t를 출시하며, ‘터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렉서스는 레이싱 쿠페 RC에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RC200t F Sport를 1월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틈이 보이자 반격이 시작됐다. 끝을 모르고 성장하던 디젤차가 지난 해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이후 주춤거리자 그 동안 자세를 낮췄던 가솔린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공세로 전환했다. 선봉에는 풍부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고 있는 토요타가 섰다. 렉서스 브랜드는 특히 올해를 고급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카의 시장 지배력을 넓히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렉서스
2016년 자동차 업계의 키워드로 ‘친환경’,’SUV’가 주목받는 가운데, 렉서스가 신년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로 본격적인 시장공략 준비를 갖췄다.렉서스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11일부로 렉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컴팩트 SUV인 NX300h가 정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충족해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
꼴꽁 얼린 얼음으로 세밀하게 조각된 휠과 타이어를 단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을까. 렉서스가 SUV NX 하이브리드에 조각가가 만든 휠과 타이어를 달고 주행에 성공했다.3개월의 연구 기간 동안 디자인과 테스트를 거쳐 런던 도로 주행에 성공한 얼음 타이어는 영하 30도의 냉동고에서 3일 동안 저장돼 강도를 높였다.블루 컬러의 LED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
미국 최고 권위의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2015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가장 많이 획득한 브랜드는 토요타로 나타났다. 토요타는 IIHS의 충돌테스트에서 무려 9개의 모델이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전면 충돌과 측면 충
렉서스 브랜드는 낙낙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부드러운 승차감, 고급스러운 디자인, 고장 없는 무난한 차를 만들어 내는 데 주력했다. RC F와 같은 대 배기량 모델이 있고 F 스포츠가 있지만 디자인 관련 패키지가 더해질 뿐 일반 모델과 스펙 차이는 크지 않다.렉서스는 이런 브랜드 이미지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고성능 모델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판매
렉서스가 ‘더 프리미엄 터보’를 표방하며 가솔린 터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하이브리드와 함께 렉서스 상품전략의 양대 축인 ‘와쿠도키'를 구체화 하기 위한 렉서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렉서스 브랜드는 스포츠 세단 IS에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16 뉴 IS200t를 출시하며 오늘부터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본격적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