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뮤'가 ‘머큐리 어워드 2015ㆍ2016’ ‘잡지-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한국타이어는 지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비주얼 콘텐츠 아이덴티티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잡지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머큐리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췄음을 입
인피니티 코리아가 오는 3월 29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 기념 콘서트'를 공식 후원하는 한편, 자사 대표 SUV모델인 QX50과 QX60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인피니티 고객 초대 이벤트 및 대표 모델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먼저,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이
지프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중형 SUV 체로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를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지프 레니게이드 던 오브 저스티스 스페셜 에디션과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는 중형 SUV인 지프 체로키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최상의 버전으로 정
지난해 진행한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벤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 A1 론칭 이벤트는 '뉴 아우디 A1'이 ‘지금 막’ 한국에 도착했음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컨테이너 형태의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티저부터 론칭 이벤트까지 일관성을 유지했다.티저 이벤트는 컨테이
마세라티가 지난 1일 개막한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SUV ‘르반떼’를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했다. 르반떼는 콰트로포르테, 그란투리스모 등 기존 마세라티 세단 및 스포츠카의 장점을 SUV 특성에 맞춰 개발한 모델이다. 르반떼는 최고출력 430마력과 350마력의 3리터 V6 트윈터보를 장착한 2가지 가솔린 모델과 최고출력 275마력의 V6
제주도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국제화의 원년을 선포한 이번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최신 전기차 트렌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를 개최하여 엑스포의 양적 규모와 질적 수준을 향상
맥라렌이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그랜드 투어러 570GT를 공개했다. 570GT는 지난 2015년 론칭한 스포츠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570S 모델을 기반으로 한 2인승 GT다. 570GT는 ‘M838TE’ V8 3.8L 트윈 터보엔진을 장착해 570(PS) 마력을 출력하며, 최고속도는 328km/h이다.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
쌍용차가 1일(현지시각)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서 티볼리 에어와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세대 전략모델인 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차 안에서 음악의 세기와 비트의 빠르기에 따라 버킷 시트 내에 장착된 진동스피커가 사용자에게 진동을 전달하는 이색 사양이 적용됐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에서 새로운 로드스터와 카브리올레 모델 등 드림카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4인승 오픈-탑 더 뉴 C 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소프트 탑을 탑재해 계절에 관계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탑 주행이 가능하다.유럽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더 뉴 SL은 전설적인 프리미엄 로드스터 SL의 페이스리프트 모
기아차 최초의 친환경 전용 플랫폼과 고효율 1.6 하이브리드 엔진 및 6단 DCT를 적용한 니로가 1일(현지시각) 개막한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차의 경제성 및 친환경성을 겸비한 니로는 최고출력 105ps, 최대토크 15kg.m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1.6리터 카파 GDI 엔진 및 최고출력 44ps(32kW)의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자동차의 역할과 영역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부회장은 1일(현지시각) 개막한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영상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모든 제약과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이동 생활”이라며 “우리는 ‘차’의 역할과 영역을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3종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막한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은 동급 최고의 연비와 함께 현대적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통해 경제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달성한 모델로,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돼 큰 관심을 모았다.친환경차의 특성을 고려한 전
아우디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Q2를 공개했다. Q2는 4.19m의 짧은 전장에 개인별 맞춤형 디자인을 요구할 수 있으며 2종의 트림 라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선택 사양으로는 디지털 아우디 버추얼 콕핏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인포테인먼트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와 아우디 커넥트로 구현된다.아우디Q2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포르쉐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911 R을 공개했다. 991대 한정판 시리즈로 생산되는 911R은 4리터 368 kW (500마력) 자연흡기 엔진과 수동 6단 스포츠 변속기를 탑재했다. 911 R은 타르가 플로리오를 비롯한 각종 세계적인 대회에서 참가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총 무게가 1370kg으로 현재 판매되는 911 모델 중 가장 가볍다.후면에 탑
도로교통공단에서는 개학철을 맞아 초등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해 발표했다.지난 5년(2010년~2014년)간 초등학생이 보행 중 교통사고로 인해 145명이 사망하고, 1만9941명이 부상당해 총 2만8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해 평균 약 4000여명의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년별로 살
파인드라이브가 아반떼 AD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G 1.0 패키지 장착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차 구입 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장착에 고민하는 운전자들에게 증강현실, 스마트 알림 등 파인드라이브만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매립형 내비게이션∙블랙박스 패키지 G 1.0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초보 운전자에게 주차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16 새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새봄맞이 캠페인은 지난 1월 주요 부품류 가격 인하에 이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봄철 고
한국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컨셉 디자인 부문 최고의 성적인 골드(Gold)를 수상했다. 한국타이어의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컨셉 타이어 ‘하이블레이드’는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서 최고 성적인 골드를 수상했다. 디자인 우수성을 비롯해 창의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계무대에서의 골드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에
넥센타이어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체에 렌크라트’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자사의 ‘엔블루 HD plus’ 제품이 ‘최우수 타이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체에 렌크라트’지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의 자동차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60만부 이상 발행되는 유력 자동차 전문지다. 이번 테스트는 유럽에 판매되는 주요 10개 브랜드의 여름용
애스턴 마틴 기흥인터내셔널은 지난 24일 국내 최초로 인스트럭터 및 오너 대상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고객 대상으로 애스턴 마틴의 전 라인업인 뱅퀴시, 라피드 S, DB9, V12 밴티지, V8 밴티지에 대한 심도있는 이론 교육을 실시 했으며, 인스트럭터의 세심한 지도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