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구입부터 관리, 재구매 시까지 놀라운 혜택을 부여하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코리아세일페스타(KSF) 기념 차종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등 10월 구매혜택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쌍용차는 차종별로 사고 및 품질 불만족 시 신차 교환 등 신차 구입부터 이용 및 재구매까지 종합적으로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블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개발 중인 프리미엄 SUV Y400(개발명)에 신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29일(현지 시간) 열린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프레임 타입의 프리미엄 SUV Y400을 이르면 내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새로 개발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선보일
2016 파리모터쇼가 시작됐다. 29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일반인 관람이 시작되는 파리모터쇼는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오는 10월 16일까지 열린다.1898년 프랑스 최초로 열린 파리모터쇼는 프랑크프루트모터쇼와 제네바모터쇼, 도쿄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꼽힌다. 올해 모터쇼는 그러나 폭스바겐 그룹의 벤틀리와 람
쌍용차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오후 평택역 교통광장에서 열린 2016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는 쌍용차 인력/관리본부 관리담당 이승진 상무, 쌍용차노동조합 이영석 수석부위원장,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및 평택지역 시민단체장
쌍용차가 파리모터쇼를 통해 내년 초 출시를 앞둔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29일 진행된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해 참가 관계자 및
쌍용차가 글로벌 쇼핑관광축제인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며, 티볼리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한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2016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소비활성화 및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로, 쌍용차는 축제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매력적인 가격에 차량을 판
쌍용차가 미래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해 테크 마힌드라 및 LG유플러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커넥티드 카란,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융합해 통신망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차량 내∙외부 정보 송수신 및 서비스 제공, 차량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한 차량을 말한다.지난 2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커넥티드 카 사업 협력을 위한 M
쌍용차가 협력사와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주요 협력사를 방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구매본부장 위경복 상무를 비롯한 관련 부문 임직원과 함께 경기산업, 대한솔루션, 대솔오시스를 방문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무결점
충북 제천 충주호를 끼고 도는 82번 국도변은 가을 초입의 정취로 가득했다. 폭염에도 푸르름을 잊지 않았던 잎새들은 봄꽃보다 화사하게 가을꽃을 피우려는 채비에 바빴고 들녘을 빼곡하게 채운 벼에는 황금빛이 돌았다. 누구보다 일찍 벼를 베어낸 마음 급한 농부는 한적한 도로에 자리를 깔아 이삭이 더 여물게 볕을 주고 있었다.여름 동안 폭염에 시달리던 가슴이 뻥
쌍용차가 지난 여름 실시했던 ‘삼바 딜리버리’에 이어 2017 모델 출시를 기념해 간식 딜리버리 시즌2인 ‘가을愛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는 직장인들을 위한 간식 딜리버리 프로젝트 ‘가을애(愛) 딜리버리’를 오는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삼바 딜리버리’에 보여 준 직장인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시즌2를 실시하게 됐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앞다퉈 신차와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스마트카 등 첨단 기술을 담은 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LIV-2는 내년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의 양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앞다퉈 신차와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스마트카 등 첨단 기술을 담은 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국내 브랜드 – 쌍용차 Y400·현대차 i10·기아차 프라이드 등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