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가 한정 판매 모델 ‘MINI 레솔루트 에디션’을 출시한다. 판매는 17일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시작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은 뉴 MINI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MINI 3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MINI 5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그리고 ‘MINI 컨버터블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총 6종이며 MINI 고성능 브랜드 JCW 모델에만 사용되던 레벨 그린 외장 컬러가 일반 모델 최초로 적용되어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MINI만의
MINI가 지난 16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INI 챌린지 코리아 2라운드 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2라운드 경기에서는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그 결과 레이싱 주행에 최적화된 공기역학적 성능을 갖춘 JCW 차량들이 출전한 JCW 클래스의 정명석 선수가 2분54초941을 특성은 물론 최고출력 231마력의 강력한 기록하며 1위를 차지,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2분55초862와 2분56초263을 각각 기록한 홍준혁 선수와
MINI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INI 챌린지 코리아 개막전 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MINI 챌린지 코리아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한 아마추어 대회로 독특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MINI 차량들이 한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레이스다. 국내에서는 MINI의 고성능 모델이 출전하는 ‘JCW 클래스’와 ‘쿠퍼S 클래스’, 그리고 여성 드라이버를 위한 ‘레이디 클래스’ 등 총 3개의 세부 클
작년 BMW M 클래스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MINI도 오는 4월 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MINI 차종만의 레이싱 대회인 ‘MINI 챌린지 코리아’(MINI Challenge Korea)를 공식 출범한다.올해 첫 신설되는 MINI 챌린지 코리아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각각의 개성을 기반으로 모터스포츠 성능을 극대화한 MINI 차량들이 한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레이스다.1960년대부터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활약하며 경주용 차로서 명성을 쌓아온 MINI는 특별히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 렌트와 MINI 스마일 렌트 구매 고객에게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오는 9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MW와 MINI 장기 렌트를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 2인 항공권과 렌터카 이용권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최근 출시된 520i 럭셔리 모델을 구매할 경우, 보험 및 세금까지 모두 포함해 월 렌트료 78만원(차량가격 6390만원, 선납 30%, 36개월)에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2인 제주 왕복 항
MINI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성과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MINI의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특히 역동성이 강조된 외관을 시작으로 한 단계 더 강력해진 성능과 사륜구동 ALL4 시스템 탑재, 극대화된 사용자 편의성 등으로 새로워진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MINI 전시관
MINI가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 국내 출시된 MINI 컨트리맨은 MINI 역사상 최초의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출시 이후, 전 세계에 54만대 이상의 판매를 이룬 성공적인 모델이다. 특히 MINI 고유의 4륜구동 시스템인 ‘ALL4‘의 적용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주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MINI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개와 함께 6개 모델을 전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MINI는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해 뉴 MINI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MINI 컨트리맨, 뉴 MINI 컨버터블, 고성능 뉴 MINI JCW 등 각 라인업의 특성에 따라 테마 전시를 선보였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 젠틀맨
BMW 미니가 자사의 신형 모델을 대상으로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미니 세븐’을 사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2도어 모델과 4도어 모델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미니는 스페셜 에디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서스펜션 기술 등으로 브랜드의 전통 가치와 혁신적인 품질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미니 세븐은 미니가 1959년 선보인 미니의 초기 모델 ‘오스틴 세븐’을 기리
MINI가 가격은 대폭 낮추면서도 친환경 가솔린 엔진과 실용적인 옵션이 탑재된 201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2016년형 뉴 MINI 쿠퍼S 3도어 및 SD 3도어, 뉴 MINI 쿠퍼S 5도어 및 SD 5도어는 후방 카메라가 추가 적용됐고 가격은 13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 및 쿠퍼D 3도어 하이트림, 뉴 MINI 쿠퍼 5
양파처럼 끓임 없이 새로운 속살을 들어내고 있는 미니(MINI)가 이번에는 쿠퍼S의 5도어 버전을 내놨다. 기발한 발상으로 별의별 차를 다 만들어 내고 있는 미니의 지금까지 행태로 보면 놀랄 일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여 준 것보다 앞으로 보여 줄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얘기한다. 겉모습에서는 측면의 뒤 문짝이 추가되고 리어스포일러가 루프와 통합됐고 크롬 링으
BMW 그룹이 세계적 권위의 ‘2014 올해의 엔진상’에서 2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2.5ℓ~3ℓ 엔진 부문 ‘올해의 엔진’에 선정된 BMW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3.0ℓ)은 올해로 4회째 선정됐으며, 1.4ℓ~1.8ℓ 엔진 부문 ‘올해의 엔진’에 선정된 MINI 4기통 터보 엔진(1.6ℓ)은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MW
미니의 3세대 모델 ‘더 뉴 미니’가 출시됐다. 더 뉴 미니는 지난 3월 사전계약을 실시한 후 계약물량 700대를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뉴 미니는 쿠퍼와 쿠퍼 S, 쿠퍼 D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쿠퍼 D는 하반기에 소개될 예정이다.그동안 미니는 ‘소형외산차는 국내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매니아층을 형성해 왔다.특히 여성운전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새로운 미니를 출시했다.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이한 미니는 10일, 경기도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 센터에서 3세대 모델인 뉴 미니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뉴 미니는 뉴 미니 쿠퍼와 쿠퍼 하이트림, 쿠퍼S 등 3개로 하반기에는 디젤엔진이 탑재된 뉴 미니 쿠퍼D도 가세를 할 예정으로 있다.뉴 미니는 다운사
1959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미니(MINI)는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작지만 놀라운 성능과 독특한 디자인 컨셉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미니의 풍부한 라인업 가운데 미니 쿠퍼S 쿠페는 최상의 안락함을 갖춘 순수 혈통의 2인승 스포츠카로 파격적인 외관과 달리기 성능을 강조한다.기존의 관습을 철저하게 거부하고 있는 디자인은 언제 어디서나 주목을
MINI가 12월 MINI컨트리맨 구매 고객들을 위해 에어로다이내믹 키트 무상 장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MINI 쿠퍼SD 컨트리맨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에어로다이내믹 키트를 장착한 화려한 외관을 부각시키고, 겨울 시즌을 맞아 MINI만의 사륜구동 기술인 ‘MINI ALL4’의 성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적용 대상은 MINI 쿠퍼
[도쿄] 미니(MINI)의 뉴 페이스가 세계 최로 공개됐다. 미니는 20일 개막한 도쿄모터쇼에서 차체의 길이(98mmm)와 전폭, 전고를 각각 44mm, 7mm 늘인 신형 라인업을 소개했다.LED가 적용된 헤드 라이트로 더욱 화려해진 신형 미니는 쿠퍼에 136마력의 3기통 1.5리터 가솔린 엔진, 쿠퍼D 116마력의 3기통 디젤엔진, 쿠퍼S는 192마력의
미니(MINI)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미니답게 요소요소에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흔적이 뚜렷하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크기다. 차체의 길이가 98mmm 길어졌고 전폭과 전고도 44mm, 7mm가 늘었다. 덕분에 휠베이스도 28mm 가량 늘어나면서 실내의 구성에서 여유가 생겼다. 후석의 탑승 편의성도 획기적으
1959년, 영국에서 첫 선을 보인 미니(MINI)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작은 사이즈에 독특한 디자인, 만만치 않은 레이싱 능력까지 갖춘 미니는 당시 문화ㆍ예술계와 보수적인 귀족을 포함한 영국 상류층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다.하지만 미니를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본 사람은 따로 있었다. 3대에 걸쳐 자동차 레이싱의 명문가로 명성을 떨쳐온 쿠퍼 가문의 존 쿠퍼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MINI가 2013 서울모터쇼에 국내 모터쇼 참가 역사상 최대규모인 총 12가지 모델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MINI는 서울모터쇼에서 MINI의 7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모델 MINI 페이스맨을 일반 공개하며 또한 해치백, 쿠페, 컨트리맨으로 구성된 MINI JCW 패밀리, MINI 브릭 레인 스페셜 에디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