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브라질 출국

  • 입력 2012.11.06 14:03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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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9일(현지시각)로 예정된 현대차 브라질 공장 준공식 행사 참석을 위해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브라질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삐라시까바시에 위치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현대차의 남미지역 첫 번째 완성차 공장으로  2010년 10월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들어간 뒤 약 25개월 만인 9일(현지시간) 준공식 행사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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