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상용차브랜드 ‘만(MAN) 트럭’의 세그먼트 전 차종인 트랙터(MAN TGX), 덤프(MAN TGM), 중대형트럭(MAN TGS)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유럽 상용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에서도 글로벌타이어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이로써 폭스바겐과
폭스바겐코리아가 주최한 환경 사랑 나누기 캠페인 '씽크 블루 챌린지 2014(Think Blue. Challenge 2014)'가 9월 28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또한 이번 행사의 하일라이트인 에코 드라이빙 컨테스트에서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으로 공인 연비 대비 26.5% 높은 23.9km/l의 연비를 기록한 김윤준씨가 우
현대ㆍ기아차가 중국 최고 권위의 중국질량협회가 지난 25일 발표한 ‘2014 고객품질만족도 조사(CACSI)에서 현대차 베르나, 밍투, 투싼, 투싼ix와 기아차 K2, K3, 스포티지 등 총 7개 차종이 각 차급 1위를 차지해 최상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또 차급별 평가와 함께 발표되는 업체별 정비 및 판매 만족도 평가에서도 현대차가 정비 만족도 1위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환경 사랑 나누기 이벤트인 '씽크 블루 챌린지 2014(Think Blue. Challenge 2014)'를 개최한다.폭스바겐 '씽크 블루'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는 활동들이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쉘석유가 세계 최초로 천연가스로 만든 합성엔진오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자동차 윤활유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한국쉘석유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퓨어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엔진오일인 ‘쉘 힐릭스 울트라’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퓨어플러스 기술은 가스액화기술(GTL; Gas-To-Liquid)을 통해
폭스바겐 비틀 클래식 모델 1.8T 쿠페 한정판 모델의 기본 판매가격이 2만 195달러(한화 약 2105만원)로 결정됐다.비틀 클래식은 17-인치 헤리티지 알루미늄-합금 휠, 리어 스포일러, 가죽으로 감싼 시프터 노브와 핸드 브레이크 레버,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 RNS 315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의 차별화된 사양이 추가됐다.또 다기능 스티어링 휠,
페라리와 마세라티 공식 수입 및 판매사인 FMK 총괄 임원에 엄진환 전무(사진)가 선임됐다. 엄 전무는 1991년 대우자동차를 시작으로 고진모터스 아우디 브랜드 매니저, 도요타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등을 두루 거친 후 닛산 인피니티 코리아의 세일즈 마케팅 책임자를 거쳤다. 2011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총 2년 11개월간 폭스바겐 코리아의 영업 총괄
2014 파리모터쇼를 통해 소개할 예정으로 있는 아우디 TT 로드스터 컨버터블의 신형 이미지가 사전 공개했다. 파리모터쇼에 전시될 신형 TT 컨버터블은 기존 TT쿠페를 베이스로 성능을 높인 TTS 타입으로 개발됐다.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으로 구동되고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FSI 엔진과 6단 DCT를 탑재, 306마력의 출력과 52.6kg.m의 토크 성능
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2014 파리모터쇼(Autosalon Paris 2014)’의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오는 4일(현지시간) 개막해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 우리나라 업체를 비롯해 50여개 이상의 글로벌 메이커가 참여한다.올해 파리모터쇼에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각 사의 기
폭스바겐, 르노에 이어 시트로엥이 또 하나의 연비 괴물차를 내 놓는다. 시트로엥은 최근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4 파리모터쇼에 기존 ‘C4 칵투스’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리터(C4 Cactus Airflow 2L)’ 콘셉트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공식 데뷔에 앞서 이미지가 공개된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리터는 현지
델파이 오토모티브 PLC가 자동차 산업을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이 확대된 미래로 선도하겠다는 현 공약의 일환으로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전세계 기술 분야의 저명한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패널이 제품 전략을 자문해 기술 투자를 통한 델파이의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자문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형 럭셔리 SUV 투아렉의 외관 및 편의 사양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투아렉 스페셜 에디션’을 18일 출시했다.‘투아렉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투아렉 V6 TDI 블루모션 모델의 외관을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해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투아렉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전면부와 후면부에는 알루미늄 소재의 언더 런
폭스바겐코리아가 9월과 10월,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드라이빙 대회인 '씽크 블루 챌린지 2014'와 서킷 위에서 짜릿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4'를 각각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우선 오는 9월 21일까지 전국 30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는 2015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씽크 블루 월드 챔피언십
폭스바겐의 1리터카 'XL1'을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모델이 등장한다. 르노는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소형차 클리오를 베이스로 개발한 'Eolab'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3기통 가솔린 엔진과 8kW 리튬이온 전지로 구동되는 Eolab은 1리터의 연료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타입 모델이다.총 시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14 시즌 10차전 호주 랠리 1위~3위를 싹쓸이했다. 이날 우승으로 폭스바겐은 WRC 역사 상 최단 기간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 짓게 됐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호주 랠리에서 세바스찬 오지에과 줄리안 잉글래시아 팀은 2:53:18.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야리-마티
폭스바겐코리아가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테마로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씽크 블루(Think Blue)'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과 폭스바겐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참가자 수와 환경 보호 실천 인증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커지는 '씽크 블루 스마일리지(Think Blue.
폭스바겐이 자사 차량 오너들을 대상으로 서킷 체험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4'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만 19세 이상 운전 면허 소지자 누구나 참가를 할 수 있고 ‘다이나믹+ 클래스’와 ‘다이나믹 클래스’, ‘레이디스 클래스’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서킷 주행 경험
폭스바겐코리아가 9월 한 달간 더 비틀, 파사트, CC, 티구안 등 한국 시장에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시해온 4개 대표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폭스바겐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연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 고객들에게 운전의 재미와 더불어 경제성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폭스바겐의 기술력을 체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 등록보다 9.2% 감소한 1만6442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8월 등록은 전년 동월 1만3977대 보다는 17.6% 증가했으며 2014년 누적 12만8817대는 2013년 누적 10만3417대 보다 24.6% 증가한 수치다.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213대, 메르세데스-벤츠 30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딜러 클라쎄오토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신차 구매 고객과 자사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유상수리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까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2002년 설립 이후 12년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클라쎄오토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추첨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