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서울모터쇼 이벤트도 ‘낫 노멀’

  • 입력 2013.03.29 15:26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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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가 2013 서울모터쇼에서 ‘낫 노멀(NOT NORMAL)’ 컨셉에 맞춰 ‘평범하지 않은’ 재미와 만족을 주는 고객 이벤트를 현장에서 진행한다.

모터쇼 현장에서 MINI를 구매하면 ‘MINI 트롤리 백’과 MINI의 마스코트인 불독 인형 ‘스파이크’를 제공하고 MINI 폴딩 바이크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모터쇼가 폐막하는 4월 7일까지 전국 MINI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구매하면 트롤리 백을 선물로 제공한다.

MINI의 고성능 자동차인 JCW 컨트리맨을 구매하는 1호 고객에게는 350만원 상당의 ‘스윙던 루프탑 텐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전시관에 마련된 ‘MINI 포토박스’에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며 전시된 JCW 모델의 액셀을 밟으면 근처에 놓인 의자가 따라서 진동하는 ‘스릴 벤치’를 설치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준다.

미니는 모터쇼 기간동안 100Kg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는 독특한 ‘MINI 종이 의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을 위한 ‘MINI 카트’ 대여 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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