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 벤츠 전 차종 개인장기렌터카 도입

  • 입력 2013.03.19 09:07
  • 기자명 박진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금호렌터카 kt렌탈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18일 도곡동 메르세데스-벤츠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개인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르세데스-벤츠의 B-클래스에서부터 S-클래스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월 107만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36개월 기준 모델 B 200 CDI는 월 대여료는 107만원, C 200모델은 월 128만원, E 300모델은 월 155원으로 이용 가능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사용 차량을 인수 할 수 있다(VAT포함, 계약 기간 및 조건에 따라 대여료 변경가능).

이희수 kt렌탈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BMW, 아우디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까지 독일 프리미엄 3대 브랜드 모두를 대상으로 개인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는 kt금호렌터카 전국 160개 지점 및 콜센터(1588-1230)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