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위장 필름 아래 역동적 디자인 공개 '눈에 띄는 측면 디자인'
제네시스 GV70 위장 필름 아래 역동적 디자인 공개 '눈에 띄는 측면 디자인'
  • 김훈기 기자
  • 승인 2020.09.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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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주력으로 자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 속 제네시스 라인업 준대형 SUV 'GV80'에 이어 새롭게 합류하게 될 콤팩트 SUV 'GV70' 디자인이 일부 공개됐다.

29일 현대차는 GV70 프로토타입 위장 필름 모습을 공개하고 제네시스 SUV 라인업 최신 디자인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과 경쟁하게 될 해당 모델은 크로스오버 콘셉트 차체를 바탕으로 앞서 선보인 G70, G80 및 G90 등 최신 제네시스 신차의 공통 특징으로 자리한 쿼드 램프와 대형 크레스트 그릴이 확인된다. 또 눈에 띄는 검은색 그릴과 한 쌍의 대형 공기흡입구를 통해 고성능 SUV 이미지를 연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GV70 측면부는 GV80보다 짧아진 휠베이스를 특징으로 두꺼운 C필러와 쿼터 글라스, 가파른 경사각을 이룬 리어 글라스 등이 눈에 띄고 후면부는 패밀리룩을 따른 테일램프를 바탕으로 심플한 디자인 적용이 예상된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달부터 약 한 달간 국내 도로에서 위장 필름을 부착한 GV70 시험주행을 통해 막바지 품질 점검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네시스는 GV70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의 위장 필름을 부착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할 계획으로 이번 위장 필름에 사용된 지-매트릭스 패턴은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 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제네시스만의 대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됐다. 지-매트릭스 패턴은 GV70 차량의 내외장에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돼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V70 시험 차량에서도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지-매트릭스 패턴 필름을 별도로 제작했다”며 “제네시스는 GV70를 통해 럭셔리 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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