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모터쇼] 도요타 미래 콘셉트카 대거 공개

  • 입력 2015.10.28 16:15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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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도요타의 차세대 프리우스가 28일 개막한 2015 도쿄모터쇼에서 공개됐다. 7년 만에 선 보이는 프리우스의 풀 체인지로 오는 연말 공식 출시를 앞 두고 있는 신형 프리우스는 프런트 마스크에 날렵해진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주간전조등 그리고 각 필러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줘 기존 모델과 확연하게 다른 느낌이 나도록 했다.

도요타는 도쿄모터쇼에 차세대 프리우스를 비롯해 컴팩트 크로스오버 'C-HR 콘셉트와 라이트 웨이트 스포츠 컨셉 'S-FR', 연료전지자동차 'FCV PLUS', 콘셉트카 'KIKAI' 등 다양한 모델들을 선 보였다. 이 밖에도 FIA 세계랠리선수권(WRC)에 출전하게 될 테스트 차량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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