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7월 파격 프로모션

  • 입력 2014.07.07 10:46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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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신차 가격의 10%만 내고 BMW 모터사이클을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금융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BMW 맥시 스쿠터 C 600 Sport의 경우 선납금 159만원에 36개월 동안 매월 26만 8319원을 납입하고 3년 후 상환유예금 636만원을 내면 소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차 구매 후 BMW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의 책임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미들급 온·오프로드 엔듀로 모터사이클 F 700 GS와 F 800 GS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사이드 케이스와 탑 케이스를 제공한다.

R 1200 R은 취득세와 등록세가 지원되고 맥시 스쿠터 C 600 Sport와 C 650 GT는 2만km 주행 혹은 2년 이내에 엔진 오일과 구동 벨트 등 주요 소모품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88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 패키지가 제공된다.

한편 2종 소형 면허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BMW 모토라드의 신차를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면허 취득 비용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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