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의 미래 전략과 신차를 공개하는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 미디어 이벤트’가 모터쇼를 하루 앞둔 4월 1일, 반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은 고성능 차량과 개별 주문형 차량,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의 개발 및 제작부터 헤리티지 모델의 복원까지 모든 ‘특별한 차량’의 제작을 전담한다. 존 에드워드 스페셜 오
재규어 랜드로버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신차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모터쇼를 통해 선 보일 모델은 각 브랜드 의 새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 제작 전담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 총괄 사장이 직접 방한해 F-TYPE 프로젝트 7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2015년 최고의 차를 뽑는 '2015 월드 카'의 최종 후보가 확정됐다. 월드카 선정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에서 5개 부문 최종 후보 탑3를 발표했다.월드카 각 부문 수상 모델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뉴욕국제오토쇼(NYIA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들은 전 세계 75명의 국제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밀 투표
재규어가 11일(현지시간),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앞두고 열린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 비즈니스 브리핑에서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F-PACE의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F-PACE는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국내에 선보였던 콘셉트카 C-X17의 양산 모델로 스포츠카 F-TYPE에서 영감을 받아 강력
재규어가 지상 최고 속도인 시속 1000 마일(약 1609km/h)에 도전하는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재규어와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의 목표는 꿈의 속도에 도달해 차세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기록 도전을 위해 초음속 자동차인 블러드하운드 SSC를 개발 중이며, 2015년까지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후 2016년까
재규어가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학스킨 팬(Hakskeen Pan) 지역 사막 트랙에서 재규어 F-TYPE 라인-업 최초의 사륜구동 2016 F-TYPE R 쿠페를 공개했다.2016 F-TYPE R 쿠페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9초만에 주파하고 최고 안전 속도 300km/h(186mph)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다. F-T
재규어 랜드로버가 2014 파리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인 ‘재규어 X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함께 투자 계획을 밝히며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지난 5년간 100억 파운드(한화 약 17조원)를 투자했으며 내년 3월말(회계연도 14/15 결산)까지 추가로 총 35억 파운드(한화 약 6조원)를 투입해 영국, 브라질, 중국 등지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17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대표 차량들을 협찬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호화 출연진에 맞서 최신 라인업을 총출동시켜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재규어는 스포츠카 ‘F-TYPE 컨버터블 및 쿠페’, 플래그십 세단 ‘XJ’, 럭셔리 스포츠세단 ‘XF’가, 랜드로버는 프리미엄 럭셔리 SU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로드쇼가 오는 20일과 21일 열린다. 로드쇼는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이틀로 나눠 실시된다.20일에는 서울 서초 및 한남, 일산, 원주, 광주, 부산전시장에서, 21일은 서울 강남과 대치, 분당, 대전, 전주, 대구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시승 행사에서는 신차들과 올해 처음 라인업에 합류한 고성능 모델들이 한
재규어 랜드로버가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엔드에서 550마력을 출력하는 새로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글로벌 데뷔와 함께 F-TYPE 프로젝트 7의 미국 생산 버전, 새로운 경량 E-Type을 비롯해 6대의 차량을 공개한다.페블비치 위크엔드는 뛰어난 퍼포먼스카와 럭셔리한 클래식카 축제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애호가와 수집가, 빈티지 레이서들이 참여하는 축
내년 출시 예정인 재규어 스포츠 세단 XE에 적용되는 알루미늄 차체 정보가 29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재규어는 XE 공식 출시 전까지 기술,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XE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을 총 4개의 시리즈로 공개하고 있다.공개된 XE의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는 지난 XE 전용 서스펜션, 스티어링 시스템 등에 이어 두 번째로 선 보
전 세계에 단 250대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재규어 F-TYPE 프로젝트 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리미티드 에디션 생산을 전담하는 스페셜 오퍼레이션 팀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고성능 스포츠카 ‘F-TYPE 프로젝트 7은 역대 출시된 재규어 양산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다.F-TYPE 프로젝트 7의 가격과
재규어 랜드로버가 미국의 시장조사전문기관 기관인 ‘J.D 파워 앤드 어소시에이츠’가 실시한 ‘2014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APEAL)’에서 재규어는 2위, 랜드로버는 4위를 기록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체 34개 브랜드 중에서 각 브랜드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재규어는 전년보다 6계단 상승해 2위에 오르는 발전을 보였으며, 랜드로버는
재규어가 내년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E에 적용될 첨단 기술을 살짝 공개했다. XE에는 새로 개발한 전/후륜 서스펜션, 전동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 시스템,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등 총 네 가지의 첨단 기술이 반영된다.재규어는 이 새로운 기술들로 XE가 짜릿한 퍼포먼스, 민첩한 핸들링, 정확하고 빠른 스티어링 반응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가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인 ‘2014 재규어 레이스 아카데미 라이브(2014 JAGUAR RACE ACADEMY LIVE)’가 10일부터 13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한다.재규어 레이스 아카데미는 영국에서 개발한 서킷 주행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했다.올해는 재규어의 고성능 차량인 ‘R’ 및 ‘R-S’ 모델로만 구
재규어 C-X17가 오토모티브 인테리어 엑스포 2014 어워드(Automotive Interiors Expo 2014 Awards)에서 컨셉트 부문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인상을 수상했다.향후 XE 스포츠 세단의 베이스가 될 C-X17 컨셉트는 재규어의 새로운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를 기반으로 디자인 됐으며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소개됐다.재규어 수석
역대 재규어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F-TYPE 프로젝트 7’이 현지시간 26일, ‘2014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재규어 F-TYPE 프로젝트 7은 재규어 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 팀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고성능 차량으로 250대 미만으로 한정 생산되고 모두 수제로 제작된다.재규어 랜드로버 스페셜
재규어가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 ‘2014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에서 종합 2위에 랭크됐다.3년 연속 상위권을 기록한 재규어는 2014년 최신 라인업이 파워트레인의 기술적인 완성도와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총점은 87점을 기록했다. 재규어의 신차 F-TYPE은 출시 1년 만에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
재규어 코리아가 가장 재규어다운 재규어 스포츠카 ‘F-TYPE 쿠페(F-TYPE Coupé)’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재규어 F-TYPE 쿠페는 역대 양산된 재규어 모델 중 가장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갖춘 매혹적인 스포츠카”라며 “F-TYPE 쿠페의 역동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2014 재규어 랜드로버 드라이빙 데이’를 이달 둘째 셋째 주말 동안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먼저 전시장 순회 일정은 14일 부산, 대구, 원주전시장을 시작으로 15일은 광주, 전주, 대전 전시장, 21일은 서초, 한남, 분당 전시장, 22일은 강남, 대치, 일산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