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은 이 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박정룡 교수가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배성재 SBS 아나운서, 소녀시대 유리의 진행으로 1
맥라렌이 1967년부터 1971년 사이 가장 극한적인 모터 스포츠로 잘 잘려진 Can-Am에서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역사를 기념해 당시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650S Can-Am 한정판을 생산한다고 밝혔다.650S Can-Am은 내년 봄에 출시되며 가격은 £255,850(3억 459만원)에 달한다. 650s를 기반으로 설계된 650S C
포르쉐가 최근 출시된 경량 카이맨 GT4를 기반으로 개발한 트랙 전용 레이싱 버전을 내 달 열리는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385마력(283 kW) 미드 엔진의 레이싱카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3.8 리터 플랫-6기통 엔진에 의해 구동되며, 레이싱 버전으로 스티어링 휠에 시프트 패들 및 기계식 리어 액슬 잠금 차동 장치와 포르쉐 더블 클러치
마쓰다가 MX-5 미아타를 기반으로 설계한 글로벌 MX-5 컵 레이싱카 가격을 공개했다. MX-5 미아타는 세계 최고의 로드-레이스 차량으로 유명한 모델이다.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지닌 새로운 글로벌 마쯔다 MX-5 컵 레이싱카는 포뮬러 기준에 따른 최초의 레이싱급 MX-5 미아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X-5 컵 레이싱카는 마쓰다 모터스포츠와 롱로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스페셜 에디션이 마쯔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에서 공개됐다. 포르쉐 레이싱카 축제인 렌슈포르트 레위니옹을 기념하기 위한 에디션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25대만 생산돼 북미 지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430마력의 911 카레라 GTS를 기반으로 한다.외관 색상은 패션 그레이를 기본으로 블랙과 레드 데칼이 전면 후드와
시트로엥이 2015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 10차전 중국 대회 1, 2라운드 우승과 함께 시즌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중국 상하이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트로엥 팀은 1라운드에서 팀 에이스 호세 마리아 로페즈와 이반 뮐러, 세바스티앙 로브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반 뮐
금호타이어가 20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무안군 남악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6전’ 이 열렸다.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지난 2007년에 시작되어 9년째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아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 9차전 일본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현지 시각 기준) 일본 트윈 링 모테기에서 펼쳐졌다. 시트로엥 팀 에이스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
MINI가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혁신적인 기능과 실용성, 독창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뉴 MINI 클럽맨’을 세계최초로 공개한다.MINI의 플래그쉽 모델로 새롭게 포지셔닝한 뉴 MINI 클럽맨은 4개의 도어와 클럽맨 특유의 후면 스플릿 도어가 적용된 MINI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차체와 혁신적인 디
포르쉐가 919 하이브리드 레이스카와 함께 미래를 향한 질주를 지속한다. 포르쉐 AG 이사회는 르망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2018년 시즌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10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919 하이브리드는 초경량 디자인에 다운사이징 터보엔진과 강력한 에너지 복구기술을 갖춘 획기적인 컨셉의 레이스카로써 포르쉐의 미래 스포츠카 기술개발을 위한 테스트베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오는 1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시트로엥과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미래와 최신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비롯해 총 9대의 다양한 신차가 공개된다고 밝혔다.이번 모터쇼에서 시트로엥 총 6대, DS 총 3대를 공개하는 시트로엥은 신개념 오픈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스포츠카 911이 세대 교체를 통해 수 십 년간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속할 채비를 마쳤다. 혁신적인 터보 플랫 엔진, 성능과 승차감의 수준을 더욱 높인 강화된 섀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한다.뉴 911 카레라의 신형 엔진은 첫 911 공개 후 40여년 동안 경주용은 물론 양산용 스포츠카로 완벽성을 자랑해 온 터보 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펼쳐진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15 오토모티브위크'는 정부의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과 튜닝에 대한 긍정적인 국민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며, 국토부가
BMW가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다수의 신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BMW의 최첨단 기술이 총집약된 6세대 플래그십 뉴 7시리즈와 2세대 뉴 X1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며 BMW eDrive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 뉴 740e, 뉴 330e, 뉴 225xe
전화로만 주문하던 배달 음식 등을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진보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제고하는 O2O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오토모티브위크 특별관에 '자동차 O2O 서비스'가 전시된다.수입차 부품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
현대차가 고성능 디비전 N 시리즈의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란 투리스모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비디오 레이싱 게임이다.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는 돔 중앙에 운전석을 배치하고 저중심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르망 레이스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현대차의 새로운 고성능 디비전 N시리즈의 방향을 엿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가 전시회 개최 일정 및 부대 행사 등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위크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 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자동차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20여 업체가 참가해 역대
얼마 전 국내 최대의 튜닝모터쇼인 서울오토살롱의 부대 행사로 자동차 튜닝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운영 내지는 계획 중에 있는 튜닝관련 테마파크나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발표를 주안점으로 두었다.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발표인 만큼 관심도 있었고 서로 간에 장단점과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자리였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단지는 이미 절찬리에
금호타이어는 지난 19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 곡성군 입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체험 등의 교육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 기부'는 기업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자사의 보유 자원과 임직원들의 재능, 역량 등을 대가 없이 기부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4년
메르세데스-벤츠의 2인승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AMG GT S의 한정판 모델이 20일 출시됐다. AMG GT는 메르세데스-AMG가 SLS AMG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차량이다.메르세데스 AMG GT S 에디션1 은 트랜스 액슬, 인텔리전트한 알루미늄 경량 구조에 프런트 미드 엔진 방식을 채택해 레이싱카에 버금가는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