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북미 지역 판매점 확장에 박차

  • 입력 2013.12.23 14:06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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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라렌이 북미 시장에 5개의 새로운 판매점을 지정하는 등의 판매 네트워크 확장 계획을 밝혔다. 미국 4개, 캐나다에 1개의 판매점이 추가되면서 맥라렌의 북미 시장 네트워크는 총 15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되는 맥라렌 판매점은 롱 아일랜드(뉴욕주), 스코츠데일(애리조나주), 아틀란타(조지아주), 미국 수도 워싱턴 DC 와 캐나다 벤쿠버(브리티시 콜럼비아주)에 설치가 된다. 

맥라렌 자동차는 현재 북미 지역에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스, 일리노이주 시카고, 텍사스주 댈러스, 코네티컷주 그리니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플로리다주 템파,온타리오주 맥라렌 토론토 등 10개의 유통점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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