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그랜드 체로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

  • 입력 2013.12.09 09:05
  • 기자명 박진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프가 한국 대표 R&B 소울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10주년 기념 콘서트 의전 차량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12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되는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땡스 유어 소울’ 기간 중 뉴 그랜드 체로키를 의전 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정일영 지프 마케팅 총괄 이사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트렌디한 감각과 소울의 정통성과 실험정신을 버무려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선사해왔다는 점에서 정통 SUV 브랜드 지프의 자유와 열정, 모험 정신과 닮아 있다”고 말했다.

지프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JeepKorea)를 통해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이 가운데 10명(1인 2매)을 선발해 오는 20일 일산 킨텍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