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차세대 풀 사이즈 픽업트럭에 커민스와 공동 개발한 V8 신형 엔진이 탑재된다. 닛산은 21일(현지시간), "닛산과 커민스의 파트너십으로 5.0리터급 V8 엔진이 최근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엔진은 닛산의 대표적인 픽업트럭인 타이탄에 탑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커민스는 인디애나 콜럼버스 공장에서 새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며 현재 크라이슬러 램(RAM)트럭에 탑재돼 뛰어난 성능과 연비 효율성을 과시하고 있다.
닛산의 차세대 풀 사이즈 픽업트럭에 커민스와 공동 개발한 V8 신형 엔진이 탑재된다. 닛산은 21일(현지시간), "닛산과 커민스의 파트너십으로 5.0리터급 V8 엔진이 최근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엔진은 닛산의 대표적인 픽업트럭인 타이탄에 탑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커민스는 인디애나 콜럼버스 공장에서 새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며 현재 크라이슬러 램(RAM)트럭에 탑재돼 뛰어난 성능과 연비 효율성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