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7월에 하만카돈 사운드에 블랙박스까지

  • 입력 2013.07.01 09:44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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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7월 출고 고객에게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선루프, LED TV 증정은 물론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코란도 C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 옵션 선택시 20만원 할인, 일시불 구입시에는 세이프티 선루프가 무상 지원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체어맨 W는 163만원 상당의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체어맨 H는 198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각각 무상 제공된다.

법조계 종사자가 체어맨 W 및 체어맨 H를 구매하면 각각 50만원과 30만원, 공무원 및 군인(군무원), 경찰, 공공기관 임직원, 법조계 종사자 등이 렉스턴 W와 코란도 C를 구입하면 10만원이 추가 할인된다.

또한 3.9% 저리할부를 비롯해 2013 초 저리할부(12~72개월 선수율에 따라 3.9%~5.9%)프로그램 등도 계속 운영된다.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구매하면서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2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과 재구매 추가할인 혜택도 계속된다.

쌍용차의 7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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