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새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엔진오일, 부동액, 드라이브 벨트,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에어컨/ 히터,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등 총 12개 정비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봄철 운행에 대비해 정비와 점검이 필요한 주요 소모품 항목에 대한 정비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일반 유상 수리 3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보냉 가방 등이 선물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러버매트, 옷걸이, 머플러 팁 등 폭스바겐 정품 악세사리도 25%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