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PGA 대회에 홀인원 상품으로 내건 BMW 모델은?
국내 유일 LPGA 대회에 홀인원 상품으로 내건 BMW 모델은?
  • 김훈기 기자
  • 승인 2019.10.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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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막을 앞둔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 전 세계적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홀인원 부상으로 수여되는 BMW 차량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겁다. BMW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BMW 럭셔리 클래스의 대표 모델인 뉴 8시리즈와 뉴 7시리즈, 뉴 X7 차량을 각각 6번홀, 13번홀, 16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었다.

골퍼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홀인원은 골프 경기에 있어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럭셔리 클래스 차량들은 BMW만의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미래 지향성을 보여주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BMW 뉴 8시리즈 쿠페는 새로운 럭셔리 클래스 라인업에서 특히 상징적인 모델로 꼽힌다. 20년만에 부활한 뉴 8시리즈 쿠페는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차량이자, BMW 그룹이 쌓아온 스포츠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다. 뛰어난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 첨단 편의사양까지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모델에 걸맞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BMW 럭셔리 클래스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해 현대적인 스포츠카로 재탄생한 뉴 8시리즈 쿠페는 역동적인 비율과 함께 2,822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BMW만의 짧은 오버행을 완성했으며, 생동감을 더한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 ‘더블 버블(Double Bubble)’ 루프 라인을 통해 스포츠카 특유의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여기에 어댑티브 서스펜션,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 등 주행 성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했으며,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에는 뉴 8시리즈의 스포티함을 잘 보여주는 고해상도의 12.3인치 계기판과 크리스탈 소재의 글래스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이번 대회 부상으로 제공되는 뉴 840i xDrive 쿠페 모델의 경우 최신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7초만에 도달한다. 이외에도 뉴 8시리즈에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SU) 기능,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 가장 진보된 편의사양 및 운전자 보조시스템 또한 탑재됐으며, 막다른 골목에서 최대 50m까지 자동으로 후진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이 파킹 어시스턴트에 새롭게 추가됐다. 뉴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의 가격은 1억 3,800만원이다.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7시리즈는 드라이빙 럭셔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더불어,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며, 기본 장착된 액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는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되었다. 또한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진 실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대회의 13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모델은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트림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외관 이미지와 최상의 승차감,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뉴 74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과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5.1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뉴 7시리즈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의 가격은 1억 6,200만원이다.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SAV, BMW 뉴 X7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홀인원 부상은 뉴 X7이다. BMW의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SAV(Sport Activity Vehicle)인 뉴 X7은 럭셔리 모델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존재감은 물론, X 패밀리의 다재다능한 주행 성능까지 선사하는 모델이다. 특히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뛰어난 실용성과 안락한 승차감,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옵션 등을 갖추고 있다.

BMW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와 더불어 조화로운 비율을 완성했다. 효율성을 높인 전면부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진 크기와 함께 뉴 X7의 강력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며, 후면에는 상, 하로 분리되는 전동식 트렁크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조작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하며,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를 기본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22인치 멀티 스포크 휠, 통풍 기능이 포함된 메리노 가죽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됏다.

실내에는 파인우드 애시 그래인 블랙 인테리어 트림과 더불어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5존 에어컨, 히트 컴포트 패키지,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와 알루미늄 러닝 보드, 6인승 모델에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다. 가격은 BMW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이 1억 2,480만원, 7인승 모델이 1억 2,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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