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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차 폭스바겐 아틀라스, 충돌안전성은 보통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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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0:42:17
   

폭스바겐이 북미 전용 모델로 개발한 7인승 SUV 아틀라스가 충돌안전성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TOP SAFETY PICK+)를 받는데는 실패했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아틀라스는 전면 충돌 및 스몰 오버랩,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측면 충돌 5개 항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G’를 획득했다. 

그러나 헤드 라이트와 유아시트 장착 용이성이 미흡(M) 등급을 받는데 그치면서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보다 한 단계 아래인 탑 세이프티 픽을 받는데 그쳤다.

IIHS는 “아틀라스의 전방충돌경고 시스템은 시속 20km의 속도에서 완벽하게 충돌을 회피했고 40km의 속도에서는 27km 이하로 속도를 줄이는 등 효율적으로 작동했지만 헤드 라이트의 성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라인업 가운데 가장 큰 사이즈(5037x1989x1768mm/전장x전폭x전고)의 아틀라스는 4기통 2.0ℓ TSI, 6기통 3.5ℓ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주요 안전사양으로는 ESC와 긴급제동 시스템이 모든 트림에 탑재돼 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전방 충돌 경고, 보행자 감지,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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