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최종편집 : 2017.12.14 목 16:05
오토헤럴드
신차소식신차뉴스
쌍용차 앞으로 나올 신차 ‘피닌파리나’ DNA 이식
최정희 인턴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15:31:38
   
 

쌍용차가 앞으로 출시할 신차에 피닌파리나의 디자인 요소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영국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제한적인 시장을 가진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그리고 독특한 것이 필요하고 그런 것을 피닌파리나가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 사장의 발언에 대해 “쌍용차 신차 개발은 한국 디자인 센터가 주도하겠지만 피닌파리나가 가진 디자인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라며 “G4 렉스턴의 풍동 실험을 피닌파리나가 담당한 것처럼 두 회사의 협업이 더 활발해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쌍용차 모기업인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의 새 식구가 된 피닌파리나는 1930년 바티스타 파리나가 설립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업체로 페라리와 알파 로메오, BMW와 벤틀리, 롤스로이스 브랜드의 명차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힌드라는 피닌파리나 인수에 성공한 직후 “쌍용차 라인업을 피닌파리나의 우수한 디자인으로 보강하는 방안도 우리의 계획에 포함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G4 렉스턴을 시작으로 2018년 코란도 스포츠, 2019년 코란도 C 후속 모델 등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피닌파리나의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쌍용차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페이스북
<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부위별 포토]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정희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격렬했던 중형 세단 경쟁의 '진짜...
볼보 XC60, 일본이 뽑은 2017 올해의 차
폭스바겐, 아테온 닯은 신형 제타 티저 공개
앞트임으로 확 바뀐 토요타 신형 아발론 티저 공개
단단하고 당돌하게, 기아차 '더 뉴 레이' 출시
재규어의 재규어 뉴 F-TYPE 출시, 2.0ℓ 가...
승차감 점검, SM6 GDe 비포장길 고속 주행
아직 먼 수소전지차, 지금은 전기차가 답이다


승차감 점검, SM6 GDe 비포장길 고속 주행
우음도는 육지 섬이다. 시화 방조제가 끝이 보이지 않는 너른 들판을 만들었고 우음도를 잇는 바다와 뱃길을 막아 버렸다.... [더보기]
아직 먼 수소전지차, 지금은 전기차가 답이다

아직 먼 수소전지차, 지금은 전기차가 답이다

친환경차 3총사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 연료전지...
[칼럼] 현대차는 또 기회를 놓치고 있다

[칼럼] 현대차는 또 기회를 놓치고 있다

제주도 동쪽 끝 우도에 전기버스가 들어간다. 이지웰페어...

[기함열전:유럽편] 볼보와 재규어 그리고 푸조

[기함열전:유럽편] 볼보와 재규어 그리고 푸조
플래그십 세단은 브랜드의 럭셔리 이미지 구축을 위해 반드시 운영해야 하는 모델이다. 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자잔미디어 오토헤럴드|발행 및 편집인 : 김흥식|개인정보 및 웹사이트 관리 : 김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아영
전자간행물 등록번호 : 동작 가 00003|사업자등록번호 : 108-19-31148| 전화번호 : 070-7382-0066
주소: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33번길 1-401호
Copyright 2011 오토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