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가 11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테니스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EV9 15대, EV6 10대, 쏘렌토 95대, 카니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는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기아의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과의 파트너십 20주년을 기념해 멜버른 파크 내 마가렛
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하며 2002년부터 맺은 인연을 이어간다. 기아는 대회 개막에 앞서10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브랜드 앰버서더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호주오픈은 16일 멜버른 파크에서 개막한다. 차량들은 대회 기간동안 선수, VIP 및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카니발 70대, 쏘렌토 30대, 스포티지 20대, EV6 10대 등 총 130대로 구성됐다. 또한 기아는 최상위 후원사
기아가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7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닉 키리오스, 딜런 알콧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이 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기아의 새로운
기아차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가진 뒤 호주 현지로 출발했다고 3일 밝혔다.볼키즈(Ball Kids)는 테니스 경기에서 테니스 볼의 원활한 공급과 처리를 비롯해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유소년으로, 기아차는 호주오픈의 공식 후원사로서 16년째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에 파견해왔다.기아차는 지난 7월부터 지원자를 모집해 175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와
기아차가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활약할 20명의 볼키즈를 모집한다.'볼키즈’란 테니스 경기 중 경기장 내에 위치해 아웃된 볼의 처리, 볼의 수급 등 경기를 보조하는 유소년들로, 단순한 경기 보조의 개념을 넘어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경기의 일원이다.호주오픈 메인 스폰서인 기아차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20명의 대한민국 대표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호주 현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선발된 인원들이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의 신화를 쓴 정현(IMG, 1996년생) 효과로 대박을 친 기아차가 호주오픈 스폰을 2023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7일(현지시각)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호주오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지난 2002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7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해온 기아차는 이번 재계약으로 총 22년간 이 대회 유일의 최상위 후원사로 활약하게 된다.호주오픈 공식 후원사로서 기아차는 매년 대회 기간동안 경기장 내 광고판 설치
기아차가 10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와 호주의 레전드 테니스 선수인 레이튼 휴이트가 참석한 가운데 '2018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 날 전달된 차량은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로, 대회 기간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지난 2002년부터 17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기아차는 올해에도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하고 특색
기아차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가진 뒤 호주 현지로 출발했다고 5일 밝혔다.볼키즈(Ball Kids)는 테니스 경기에서 테니스 볼의 원활한 공급과 처리를 비롯해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유소년으로, 기아차는 호주오픈의 공식 후원사로서 15년째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에 파견해왔다.기아차는 지난 9월부터 1700여 명에 달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와 실기 및 체력
기아차가 세계 4대 테니스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 볼키즈를 모집한다.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8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20명의 ‘볼키즈'는 경기 중 공을 처리하고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게 된다.기아차는 2003년부터 매년 12~15세의 유소년으로 구성된 20명의 대한민국 대표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 참
기아차가 '2017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가진 뒤 호주 현지로 출발했다고 6일 밝혔다.볼키즈는 테니스 경기에서 테니스 볼의 원활한 공급과 처리를 돕는 유소년으로,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에 파견해 왔다.기아차는 지난 9월부터 1
기아차가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7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20명의 ‘볼키즈’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볼키즈’란 테니스 경기 중 공을 처리하고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와주는 12~15세의 유소년들로, 기아차는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거쳐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 참가 기회를 제공해왔다.볼키
기아차가 현지시간으로 13일(수)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6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기아차는 이날 전달식에서 '2016 호주오픈 대회' 운영에 필요한 카니발, 쏘렌토, K3 등 총 110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했으며, 이는 대회에 참가하는 각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갖고 호주로 출발했다.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지난 9월부터 1200명이 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이고 최종적으로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했다. 지난 7일 호주로 출발한 볼키즈 한국대표단은 멜버른에서 테니스 경기 운영과 볼키즈 역할에 대한 집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기아차가 이십세기폭스사와 합작해 제작한 ‘기아 엑스카(Kia X-Car)’ ‘미스틱’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영화 '스맨: 아포칼립스' 개봉에 맞춰 이십세기폭스사와 공동 제작한 ‘기아 엑스카’를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선보일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기아 엑스카’ 2탄인
기아차가 다음달 열리는 ATP 챔피언스 투어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를 맞아 기아차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ATP 챔피언스 투어는 세계적 명성의 은퇴 선수들이 펼치는 공식 테니스 투어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마라트 사핀, 앤디 로딕, 마이클 창, 고란 이바니세비치 등 테니스계의 레전드 선수들이 대거
기아차가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6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20여 명의 대한민국 ‘볼키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볼키즈’란 테니스 경기 중 공을 처리하고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만 12~15세의 유소년들로, 기아차는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대회에 파견해 왔다.볼키즈로 선정되는 경
기아차가 현지시간으로 15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아 엑스카(Kia X-Car)’ 차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대회 공식차량 107대 전달했다.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 각국 참가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K5, 쏘울,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차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2015 기아자동차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대회’를 열고, 내년 1월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20명의 볼키즈를 최종 선정했다.‘볼키즈(Ball Kids)’란 테니스 경기 중 공을 처리하고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12세 ~ 16세의 유소년들로,
기아차가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 2014’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기아 코리아오픈’은 남·녀 테니스 경기를 통틀어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세계 테니스협회(WTA)가 주최하며 전세계 33개국에서 200여 명(예선 포함)의 선수들이 참가한다.특히,
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차가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기아차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기아차는 현지시간으로 9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토니 발로우(Tony Barlow) 기아차 호주판매법인 COO,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CEO, 라파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