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토가 CEO 및 VIP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국내 유일 프라이빗 미들 밴, ‘브이스타 VIP(V-Star VIP)’를 출시했다.최상위 VIP 고객군의 의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브이스타 VIP’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전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션을 설치한 국내 유일의 중형 리무진 밴으로, CEO 및 VIP들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또한 이동 시 휴식과 업무처리를 위해 승객석 공간 구성을 재설계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움직이는 비즈니스 라운지 역할을 충실히
롤스로이스가 7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브랜드 사상 최초로 모든 라인업의 비스포크 모델을 공개한다.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가능케한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전 세계 25대 한정판 비스포크 팬텀을 비롯해 최초의 비스포크 컬리넌을 공개한다. 또한 롤스로이스를 선호하는 젊고 역동적인 사업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혁신적인 비스포크 블랙 배지와 비스포크 던도 선보인다.롤스로이스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비스포크 라인업 중 가장 주목할 모델은 우주 탐사를 주제로 실
지프가 오는 3월 7일부터 열리는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주요 신차 및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인다. 지프는 이번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뉴 체로키 트레일호크’,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강인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지프 컴패스 나이트 이글’ 모델을 선보인다.지프는 뉴 체로키 출시 후 수 개월 만에 트레일호크 트림을 체로키 라인업에 추가하며 선도적인 오프로드 스페셜리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트레일호크 모델은 각 차량에 장착된 고유의 세븐-슬롯 그릴을 통해 나타나는
롤스로이스가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공간인 ‘롤스로이스 부티크’를 전 세계 최초로 서울에 오픈한다. 롤스로이스 서울 청담 부티크는 고객들이 럭셔리 브랜드 정점에 있는 롤스로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고객중심형 복합문화 전시장으로, 기존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글로벌 1호’ 부티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청담 부티크는 롤스로이스만의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물로, 롤스로이스는 고객이 지닌 가능성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분석하고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고객이 자동차를 전시
와이즈오토가 7인승 중형 밴 ‘브이스타’(V-Star)를 출시하고 럭셔리 중형 밴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와이즈오토의 ‘브이스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중형 밴인 ‘브이 클래스’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 모델을 직접 수입해 와이즈오토만의 독창적인 바디빌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재탄생 시킨 모델이다.와이즈오토는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중형 밴 모델들과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한 맞춤형 옵션으로 구성된 ‘브이스타’ 시리즈를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주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오는 2월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에 맞춰, 전세계 단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Silver Ghost Collection)' 중 1대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한정판 모델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초창기 모델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아 현대적이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는 지구 반바퀴에 이르는 2만3,128km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갱
롤스로이스가 지난 해 총 410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115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8년 롤스로이스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전년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7년대비 약 22%의 판매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을 비롯해 팬텀, 고스트, 던, 레이스 등 전 라인업에 대한 고른 인기에서 비롯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컬리넌은 사전주문이
현존하는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파베르제가 뛰어난 안목을 가진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협력, 현대적인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The Spirit of Ecstasy, Fabergé Egg)’를 탄생시켰다.19세기 러시아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파베르제의 달걀은 1917년 이전에 만들어진 50개의 달걀 중 단 43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왕과 왕비, 기업가, 그리고 20세기를 거쳐 21세기의 부유한 수집가들이 열광하고 있는 희귀품이다.이번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은 파베르제 사상 1917년
맥라렌 서울이 맥라렌의 차세대 얼티밋 시리즈 맥라렌 스피드테일(Speedtail)의 디자인과 상세 스펙이 다가오는 10월 26일(BST)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라렌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에 차세대 맥라렌을 이끌어갈 스피드테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106대 한정 모델로 사전에 구매예약 완료한 106명의 고객만이 런던에서 개최되는 프라이빗 이벤트에 초청되어 스피드테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또한, 맥라렌은 이날 제작 발표 직후부터 업계의 궁금증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고 속도를 포함한 스피드테일의 상세 스펙과
다양한 티저사진으로 애간장을 녹이던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초 순수 전기 SUV EQC가 드디어 공개됐다. 내연기관이 전혀 없는 전기 SUV라는 점과 EQ 브랜드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양산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 명칭은 EQC 400 4MATIC.EQ 브랜드는 이미 몇 차례 컨셉트카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암시를 진행해왔고, 플랫폼 역시 전기차를 위해 맞춤형 방식으로 확장방식 플랫폼을 제작했다. EQC는 길이 4716mm, 넓이 1884mm, 높이 1624mm로 GLC보다 105mm 길고 GLE에 비해서는 58mm 짧
벤틀리 영국 본사 뮬리너 팀이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벤테이가'를 국내에 출시했다. 엄선된 6가지 외장 컬러와 2가지 실내 옵션을 적용한 해당 차량은 2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30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영국 본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단 20명의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모델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벤틀리 영국 본사 뮬리너 팀이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벤테이가'가 국내에 출시된다. 엄선된 6가지 외장 컬러와 2가지 실내 옵션을 적용한 해당 차량은 2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30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영국 본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단 20명의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모델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벤틀리의 개별
아우디 신형 A1 스포트백이 공개됐다. 2세대 A1은 첨단 기술과 안전을 보강하고 고급스러운 사양이 대폭 추가됐으며 오는 11월 공식 출시된다. 아우디의 엔트레 모델인 신형 A1은 폭스바겐 MQB A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5도어 해치백으로 탑승 공간을 늘리기 위해 전장을 늘렸다. 이 덕분에 트렁크의 적재 용량이 45ℓ 증가했다.파워트레인은 터보차저 TFSI 가솔린 엔진, 디젤은 제외됐으며 1.0ℓ 3기통과 1.5ℓ, 2.0ℓ 4기통 엔진으로 94마력에서 197마력까지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6단 수동 변속기가 기본 사양이며, 7단
벤틀리가 재봉틀 발명 기념일을 맞아 최첨단 기술과 장인들의 전통적 수작업 방식을 결합한 벤틀리 고유의 인테리어 제작 방식을 소개했다.대량생산 방식이 적용되는 공장에서는 사라진 전통적 재봉틀은 여전히 벤틀리의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100년에 가까운 벤틀리의 역사에서 중대한 유산으로 자리잡고 있다.1919년 설립 이후 벤틀리는 바느질 장인들의 수작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금도 벤틀리의 본사인 영국 크루에는 총 120명의 바느질 장인들이 근무하면서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벤틀리의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다. 최
페라리가 지난 25일 국내 고객들을 위한 분기별 문화 행사로 ‘테일러 메이드 나잇’을 진행했다. 페라리 국내 고객 100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페라리 비스포크 프로그램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이 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소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외부 색상부터 실내 트림, 액세서리, 소재, 트리트먼트 및 색상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맞춤 구현이 가능해 페라리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롤스로이스가 고성능 컨버터블 ‘던 블랙 배지(Dawn Black Bade)’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롤스로이스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처음 전시되는 던 블랙 배지는 지난해 6월 글로벌 공개된 모델로, 기존 던보다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고성능 모델이다.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는 이전 블랙 배지 모델들과 동일하게 블랙 컬러를 테마로 제작됐다. 페인트와 래커 층을 겹겹이 쌓은 뒤 손으로 직접 광택을 낸 차체는 깊은 검은색으로 도색됐으며, 소리 없이 열리는 지붕, 가죽으로 감싼 데크는 물론 환희의 여신상
고성능 슈퍼카 제작 업체 맥라렌이 오는 8일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차체 전체를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 제작한 '맥라렌 세나'를 공개한다. 카본 파이버 테마는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 McLaren Special Operation)에서 기획한 다섯 가지 테마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첫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맥라렌의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인 맥라렌 세나만을 위해 제작됐다.맥라렌 세나 카본 파이버는 차명처럼 차량 외관이 모두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67개의 파트로 구성된 바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7일(현지시각)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실버 고스트 컬렉션(Silver Ghost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이번 비스포크 컬렉션은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전세계 오직 3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는 지구 반바퀴에 이르는 2만3,128km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며 자동차와 럭셔리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쓴 전설적인 자동차다. 은빛 페인트로 마감된 이 모델은 내구성뿐 아니라, 어떤 소음도 없이 유령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자사의 첫번째 럭셔리 SUV 벤테이가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와 강력하면서도 여유로운 성능,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완벽한 실용성까지 갖춘 벤틀리 벤테이가의 누적 판매량 100대 돌파는 2017년 4월 고객 인도를 개시한 이후 10개월만에, 12기통 엔진 단일 단일 모델로만 달성됐다.누적판매량 100대 돌파를 통해 벤틀리 벤테이가는 고급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임을 입증했으며,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향후 라인업을 추가해 이같은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지금까지 판매된 것보다 더 많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낸다. 롤스로이스와 함께 개인의 요구에 맞춰 내외장을 꾸미는 럭셔리카 벤틀리가 6일 벤틀리의 비스코프(맞춤제작) 프로그램 '뮬리너'를 국내에 론칭했다.뮬리러는 외관 페인트 컬러, 휠, 인테리어 트림, 베니어, 시트, 벨트, 카펫 등 선택 가능한 요소들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