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긴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침수 피해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가 발생한 포르쉐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과 차량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주 간 전국 13개 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긴급 지원 프로그램 기간 동안 고객들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포르쉐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엔진을 포함한 동력 계통은 물론 배터리와 배선을 포함한 각종 전기 장치, 윤활
아우디 코리아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아우디 고객들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 수리하는 차주들은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 일 중 총 1회 교통비용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 금액에 대해서는 차량 수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차량 고객에게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서울, 경기를 비롯 전국 각지의 수해 차량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수리 및 사고처리 등에 대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차량 침수, 호우로 인한 사고 등 피해를 겪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는 무상점검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그 외 보험수리 고객 자기부담금 지원, 수리기간 렌터카 제공, 무상 픽업앤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실내 항균 서비스, 1년
쌍용차가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40%를 할인해 준다.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전 차종(토레스 제외)에 대해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
렉서스가 ‘홈투홈 서비스(Home To Home Service)’와 렉서스 중고차 구매 이후 서비스센터 첫 입고 고객 대상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상시로 전환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홈투홈 서비스는 희망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전달 받아 수리 후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픽업과 딜리버리 각각 편도 기준 50km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전국 31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렉서스 차량을 중고차로 구매하고 처음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첫 1회에 한해 브레이크, 서스펜션, 엔진룸,
설 연휴기간 국내 자동차 제작사 4곳이 '2022년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26일시작해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에는 현대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차가 참여한다. 현대자는 21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1331개 서비스 협력사,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83개 서비스 협력사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삼성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무상점검 기간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진·에어컨·제동장
서울모빌리티쇼가 메인 전시장인 경기도 고양 킨텍스 이외에 경기도 파주와 서울 장안평에서도 동시에 열린다.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는 기아,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BMW, 아우디, 이스즈. 제네시스. 포르쉐, 현대 등 완성차 브랜드 10곳과 모빌리티 기업 등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행사가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 곳에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 18종이 전시된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 브랜드 신차와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타타대우상용차가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자사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을 포함한 풍성한 구매 혜택이 담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처음 참여하게 된 타타대우상용차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풍성한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담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먼저, 타타대우상용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 기간 동안 준중형 트럭
마개가 없는 '캡리스(capless) 주유구'가 적용된 볼보의 V40, V40CC 등 2개 차종 2948대에 대한 국토부의 공식 리콜이 최근 발표됐다. 해당 내용은 2014년 국내에서 소비자 불만과 함께 논란이 된 이후 2015년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 후 약 7년 만에 나온 결정으로 업체의 보다 적극적이지 못했던 결함 시정 태도가 문제로 지적된다. 13일 오전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V40, V40CC 등 2개 차종 2948대에 대한 리콜을 밝혔다. 해당 차량은 주유구 설
타타대우상용차가 전국을 순회하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타타대우 최고반장’이 8일 울산에서 영남권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수도권 권역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시행되는 ‘타타대우 최고반장’ 캠페인은 전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캠페인이다. 고객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타타대우상용차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추석연휴 안전한 귀성, 귀경길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가 무상점검 및 긴급 출동반을 운영한다. 2021년 추석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3일 오전 8시30분 시작해 17일 오후 5시30분까지 5일간 진행된다. 추석연휴 자동차 무상점검은 현대차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차가 참여한다.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44개 협력 서비스센터(블루핸즈),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92개 협력 서비스센터(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삼성차는 9개 직영 서비스센터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연일 역대 최다 확진자 수가 경신되며 4차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개인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자가용 이용이 더욱 빈번해지며 차량 내 위생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쉐보레는 자동차 방역 및 관리 방법과 함께, 여름 장마철을 맞아 안전 운전을 위한 꿀팁을 제안했다.꼼꼼한 내ㆍ외부 세차 필수!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수시로 닦아 살균하는 것이 중요= 질병관리본부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세균에 노출이 쉬운 손을
국내 자동차 제작사가 하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5일, 여름 휴가철 자동차 사용자 안전을 위해 현대차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차가 참여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기간에 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56개 협력 서비스센터(블루핸즈),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93개 협력 서비스센터(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 르노삼성차는 10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표 참조)무상점
친환경 바람을 타고 토요타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국수입차협회 5월 수입차 신규 등록 현황에 따르면 토요타는 렉서스 브랜드 포함 1633대를 팔았다. 토요타 5월 신규 등록 대수는 626대로 올해 월간 판매량 가운데 가장 많았고 1007대를 기록한 렉서스는 연말 프로모션으로 수요가 몰린 지난해 12월을 제외하고 1년여 만에 1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 판매 증가는 친환경 그리고 최근 고유가로 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특히 수입 브랜드 대부분이 반도체 부족에 따른 공장 가동 및 생산 중단 사태
BMW 코리아가 구독형 차량 관리 서비스 패키지인 ‘BMW 프라임’을 사전 오픈한다. BMW 프라임은 소모품 교환 서비스인 BSI와 부품 보증 서비스인 워런티 프로그램이 만료된 고객(출고 8년 이하 차량에 한함)을 대상으로 한다.BMW 프라임은 1년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구독 패키지에 따라 차량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BMW 프라임 스탠다드 패키지’를 구독하는 경우, 가입 기간동안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를 추가 비용 없이 1회 교체 받을 수 있다. 또한, 수리비 20
토요타코리아가 9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2021년형 '프리우스 프라임' 판매에 나서며 본격적인 신차 판매에 돌입한다.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국내에는 2017년 처음 소개되었다. 이번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에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 차선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총 4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탑승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토요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매년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해 차량 무상 점검 및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먼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폭스바겐코리아가 6월 1일부터 중고차 고객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구매 후 공식 서비스센터에 첫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혜택은 인증 중고차 구입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차 고객에게 모두 적용된다. 특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구입 기간과 상관없이 현재 폭스바겐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등록 후 첫
르노삼성차가 6월 한 달간 차량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해주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기존 17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36개 항목 점검을 통해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진 유상점검 서비스다. 타이어와 에어컨, 오일류 등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항목들을 보다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램프/전구로 통합된 점검 항목이 실내
현대차그룹이 코로나19 감염환자 집중관리의료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의료원 (대구 서구 소재)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대구 중구 소재)에 15일부터 고영양식 도시락을, 11일부터는 더위 해소 간식세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시락과 간식은 최대 3개월까지 주중에 매일 지원되며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의 의료진뿐 아니라 행정직원 등의 현장 지원인력에도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며, 의료진 개개인의 건강 증진과 피로회복이 가장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