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그룹 한국지사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경기남부, 경기서부, 경기북부, 대전충남, 충북강원, 대구경북, 울산, 부산, 경남, 전남, 광주전북 등 전국 11개 주요 지역에 마련한 행사 장소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한다.로드쇼에는 지난 5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유로6 라인업 17개 모델 중 신형 TGX 트랙터와 T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인 태영모터스가 13일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하고, 수입차 신흥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고객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구 서비스센터는 연 면적 약 2100㎡, 지상 3개층으로 이뤄졌다. 1층은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 모두 가능한 작업장, 2층은 고객라
지엠코리아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 딜러로 한영오토모빌을 선정하고 캐딜락 임시 전시장을 오픈했다. 신규 딜러인 한영오토모빌은 내년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네거리에 대규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건설 중에 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캐딜락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격이 다른 고품격 서비스
볼보트럭코리아는 2일부터 3일, 8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의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5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2일 신탄진 상행 휴게소를 시작으로 수원, 평택, 인천을 거쳐 부산, 대구, 포항, 군산, 동해 등 전국 16개 서비스 거점 지역에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본적인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12일 오후, 인천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시앤디전자와 디엠알(DMR) 두 곳을 방문,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에디발도 크레팔디 구매부문 부사장과 함께 협력업체를 찾은 호샤 사장은 “1차 협력사와 더불어 2차 협력사들 역시 한국지엠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갖고 지속가능경영을 할 수 있도록
보쉬가 차량용 와이퍼 전문 제조사인 KCW와 50:50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새로운 합작사는 2015년 중반부터 약 7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보쉬는 자사의 국내 와이퍼 시스템 사업, KCW는 글로벌 와이퍼 암 및 블레이드 사업을 새로운 합작회사로 이전한다.합작회사의 설립에는 반독점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새로운 합작회사의 명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1일, 라 프리마 천일과 딜러십 계약을 체결해 마세라티 브랜드의 서울 서초 및 대구 지역 유통망 강화에 나선다.이번 체결식에는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이건훈 대표와 라 프리마 천일 박치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FMK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마세라티 딜러십 계약을 통해 라 프리마 천일은 서울 서초와 대구 지역에 오는 8월 전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이동국(전북현대모터스) 선수가 지난 22일, 중대형 트럭과 버스를 전문 생산하는 현대차 전주공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과 함께 현대차가 신형 마이티 출고 고객을 초청해 1박2일 동안 진행한 ‘올 뉴 마이티 페스티벌’의 마지막 일정에 직접 참여를 한 것이다.최 감독과 이 선수는 이날 올 뉴 마이티 사전계약자들과 전
랜드로버 코리아가 ‘2015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를 내달 4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전국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랜드로버 코리아가 지난 2004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오프로드 주행에서 만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인공 구조물을 통해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행사장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은 특수 설계
현대차가 19일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오익균이사, 이본 자밋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외 홍보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현대차는 올해 한국-호주 수교 54주년을 기념해 열릴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후원함으로써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한
SK C&C 엔카사업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SK엔카 직영차를 200만원 할인해주는 ‘5! 해피데이’ 이벤트를 6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 가능한 직영지점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SK엔카 직영차 구매 시 200만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한다. 당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엠비대경 대구 협력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하는 엠비대경 대구 협력 서비스센터는 칠곡군 왜관읍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페인트 부스를 포함 5개의 최신식 워크 베이를 갖추고 있어 상용차 고객들은 각종 차량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또, 최신 설비의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BMW 모토라드 대구 전시장을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 공항로에 위치한 BMW 모토라드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1300㎡ (약 400평)에 지상 2층 규모이며, 전시장 사용 면적 495㎡ (약 150평), 정비실 사용면적 200㎡ (약 60평)로 BMW 모토라드 국내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6일, 대구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한미ADM와 영신기전공업를 방문,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이 동행했다.이 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지엠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면서 “한국지엠은 앞으로
현대·기아차가 31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이정무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조직위 위원장과 현대차 박광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현대·기아차가 이번 포럼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K9, 제네시스, K7, 그랜저, 모하비, 싼타페 , K5, 쏘나타, 스타렉스 등 10개 차종 총 211대로, 행사 기간 동안 각국
BMW 코리아가 자사의 공식 딜러인 한독 모터스가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대구 서구 이현동에 위치한 BMW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9991㎡ (약 3000평)에 지상 4층 규모이며 대구 시내에 위치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총 36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최대 100 여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고 150여대의 주차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마세라티 브랜드의 대전지역 유통망 강화를 통한 판매활성화를 위해 위본 모터스와 서비스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FMK는 2014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2015년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난 서울 서초, 대구, 광주 지역에 이어 마세라티 브랜드 거점 지역인 대전까지 네트워크 확충 작업을
A2B가 전기자전거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위해 서울 서초동에 ‘A2B 테크 센터’를 개점한다고 27일 밝혔다.A2B는 접이식전기자전거를 비롯해 고출력 전기자전거까지 6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해 유럽을 비롯한 미국의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앞서 지난주 20일에는 플래그쉽 스토어를 전면적으로 리뉴얼하여 브랜드를 새단장 하기도 했다.A2B
한국닛산이 전국 닛산 딜러사와 함께 우수 딜러 포상 및 동기부여를 위한 '닛산 우수 딜러 시상식'을 진행했다.본 행사는 2014년 한 해 동안의 딜러들의 노고를 포상 및 격려하고, 2015년 닛산의 질적 성장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 전국 닛산 딜러사 사장단, 우수 딜러 직원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현대·기아차가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강석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