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이 1톤 화물트럭 무상 지원 이벤트 ‘힘내라! 청춘 무빙카!’의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내년 3월 18일까지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SK엔카직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 1인 가구가 이사를 할 때 무상으로 지원했던 1톤 화물트럭인 포터를 비영리민간단체도 언제든지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영리민간단체는 공익을 위한 대외 행사나
SK엔카는 실주행 연비 소비자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7기를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 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서포터즈’는 보유 차량의 실주행 연비를 측정해 주행거리, 주행지역(도심 및 고속도로), 운전습관 등을 공유하는 소비자 시험단으로, 매 기수당 10명이 3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 중에는 평소 주행습관에 따라 시내 또는
현대차가 11월 한 달 동안 국내 6만 5166대, 해외 38만 66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4.9% 증가한 총 45만 183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6.9%, 해외 판매는 3.1%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내수 판매 실적을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는 쏘나타가 총 1만 328대가 판매(하이브리드 모델
현대차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는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설명회’를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현대차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 설명회’는 쏠라티 개발 담당자들이 쏠라티 구매 희망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그 동안 현대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꾸준히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상용차 고객 마케팅
현대차가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의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를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크리에이터(기획·취재, 영상 및 사진 촬영 등 포함)와 리포터로 2개 부문이며, 국내 거주 중인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은 현대차 대표 대학생
현대차가 10월 한 달 동안 총 45만 8375대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6만 78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39만 568대로 같은 기간 4.7% 증가했다.내수 시장에서는 아반떼가 신형 1만 2631대를 포함해 총 1만 2838대를 판매해 8월부터 3개월 연속 차종별 판매 1위에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가 지난 주말 일본에서 열린 ‘2015 아우디 R8 LMS컵’ 10라운드에서 총 18명의 선수 중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유경욱 선수는 지난 5월 영암에서 펼쳐진 ‘2015 아우디 R8 LMS컵’ 4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0월 10일 일본 후지 서킷에서 열린 10라운드 경기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트로피를
현대차가 9월 한 달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9월 총 판매량은 39만 48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내수는 5만 1954대로 8.7%, 수출은 34만 2907대로 0.2%가 각각 증가했다.내수 시장에서는 아반떼가 신형 모델 5667대를 포함해 총 8583대가 판매되며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차종별 판매 1위를 차지했고
SK가 실주행연비 소비자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6기를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K엔카 직영몰에서 운영하는 ‘에코서포터즈’는 보유 차량의 실주행 연비를 측정해 주행거리, 주행지역(도심 및 고속도로), 운전습관 등을 공유하는 소비자 시험단으로, 매 기수당 10명이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평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가 지난 6일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특히 올해는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동시 주최하며 개막식부터 전시기간 동안 정부와 산학연을 중심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와 선진화에 한발자국 나아간 행사라는 평이다.개막식부터 국토교통부 여형
현대차가 8월 국내 5만1098대, 해외 31만869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한 총 36만979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6.1%, 해외 판매는 2.8%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SK엔카닷컴이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인 ‘엔카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카 서포터즈는 자동차는 물론 IT 분야의 최근 소식, 서비스 론칭 등 업계 트렌드를 참신한 대학생의 시각으로 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글,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대사, 엔카매거진 객원 기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엔
올해 상반기에 신규 등록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차량 89만대 중 51.9%인 46만대가 디젤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판매량 ‘톱10’에 든 차량 중, 현대차 포터, 싼타페, 스타렉스와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 등 5개 모델이 디젤차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국내에서 디젤차 강세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클린디젤마케팅연구소는 성인남녀 240명을 대상으로
출장 세차 ‘마카롱’을 서비스 중인 드로우하트가 10일 한국능력평가협회와 ‘카클리너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이번 협약 체결을 준비해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세차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운영과 더불어 세차 자격증이 신설 계획이다.드로우하트 마카롱 사업부 이규광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인력 파견이 대부분인
현대차가 7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 9957대, 해외 29만 7838대 등을 팔아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한 총 35만 7795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내수는 최근 레저 문화 확산 등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RV 차종의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특히 싼타페는 7월 9942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판매 1위에
SK C&C 엔카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힘내라! 청춘 무빙카!’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잦은 이사로 이사 비용이 부담스러운 20대를 위해 1톤 화물트럭인 포터를 이삿짐 운반 차량으로 무상 제공하는 SK엔카직영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다. 20대 1인 가구가 주로
현대차가 6월 국내 6만2802대, 해외 34만522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총 40만8026대를 판매했다. (※ CKD 제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8% 증가,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현대차그룹이 자립을 꿈꾸는 어려운 이웃에게 창업용 차량을 선물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를 시작한다.현대차그룹은 24일,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작년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 사용된 차량 1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지고 이날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의 주인공이 될 서민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프트카 캠페인
현대차가 5월 국내 5만4990대, 해외 33만4309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6.4% 감소한 총 38만9299대를 판매했다. (※ CKD 제외)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국내 판매는 8.2%, 해외 판매는 6.1%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
생산 부족으로 극심한 출고 적체에 빠진 현대차 투싼이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2일, 울산공장 내 단위공장간 물량 조정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 이경훈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물량공동위원회 3차 본회의를 열고 5공장에서 생산하는 신형 투싼과 향후 3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