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자사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남동구 구월동에 BMW/MINI 인천 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기존 인천 전시장은 BMW 전시장으로만 운영됐으며 이번에 BMW와 MINI 전시장이 함께 마련된 복합전시장 형태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에 연면적은 기존 전시장보다 1,898㎡늘어난 2,759.32㎡ 규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인승 고성능 컴팩트 오픈탑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C 43을 공식 출시한다.2016년은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로드스터 SLK가 탄생한지 20년이 되는 해다. 20년간 약 67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SLK가 SLC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뛰어난 기술력과 강화된 외관으로 무장해 새롭게
도요타와 렉서스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2016 추석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도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소모성 부품인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12V 배터리, 와이퍼 러버’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10% 할인(공임+부품)을 실시한다. 서비스 대상 모든 고객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캠핑용
한국타이어가 지난 31일 스페인의 명문 축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이번 조인식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CEO겸 한국타이어 마케팅 본부장 조현식 사장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
한국닛산이 9월 1일부터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의 고객 인도를 시작하고 9월 3일부터 2주간 주말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에 돌입한다.올 뉴 무라노는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닛산의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SUV다. 닛산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2.5리터 수퍼 차저 엔진과 15kW 전기모터를 조합, 최고출력 253ps의 강력한 성능을
쌍용차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가위 귀성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쌍용차는 차종별로 최대 100만원의 한가위 귀성비 지원 및 사고 및 품질 불만족 시 신차 교환 등 신차 구입부터 이용 및 재구매까지 종합적으로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블랙박스
콘티넨탈 코리아가 9월 1일 시작되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콘티넨탈은 전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열정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지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콘티넨탈 코리아의 타이어 사업부문인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 공식 후원사로서 국내에서
쉐보레가 9월 한달 간 쉐보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지난달 고객의 큰 호응을 얻은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지속 시행한다.쉐보레의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350만원의 현금할인과 4.5% 36개월 혹은 4.9% 60개월 할부를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를
현대차가 빠르게 변하는 국내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책임지는 파격적인 소비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차는 새 차를 사고 1개월 혹은 1년 이내 신차로 교환해주거나 차량 할부구입 1개월 이후 할부를 종료할 수 있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행한다.대상은 개인고객(사업자 제외)이 구매한 현대차의 승용
하반기 최고 기대주로 손꼽히는 현대차 신형 i30의 사전계약이 시작했다. 신형 i30는 가솔린 1.4 터보 및 1.6 터보, 디젤 1.6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트림은 가솔린 1.4 터보 및 디젤 1.6 모델의 스마트, 모던, 프리미엄 그리고 .6 터보 모델의 스포츠, 스포츠 프리미엄 등 총 5개다.가격은 1.4 터보 튜너 패키지가 1980
현대자동차가 만드는 가장 작은 차, i10 페이스 리프트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다. 국내 출시 요구가 제법 있는 i10은 2014년 출시된 2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로 유럽 소형차 시장을 공략한다.신형 i10은 프런트 범퍼와 그릴부, 램프류의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고 이전보다 유연한 라인이 적용된다. 안개등은 프로젝션 타입으로 향
내 달 2일 출시되는 QM6가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가 장악한 중형 SUV 시장의 판세를 바꿀 수 있을까. 르노삼성차는 "QM6는 프랑스 감성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사양, 그리고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동훈 사장은 특히 "SUV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했고 따라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9월 1일부터 한달 간 만트럭 제품 계약 또는 출고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캐리어, 의류 등 기념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15일 동안 일부 만트럭 순정 부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 유상 수리 할인적용, 사고&
"QM6의 사전 판매 대수가 지금 현재 5500대 정도다. 비가 멈추면 6000대가 될 것"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이 31일, QM6를 소개하는 행사에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박 사장은 "르노삼성은 다른 자동차 업체와는 다른 것을 추구한다"며 "우리나라 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선택의 폭이 작다. 특히 중형 SUV는 더 작아 QM6는
현대차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
현대차가 대형 상용 트럭 ‘엑시언트 트랙터 와이드 범퍼 차량’ 구매 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등 안전·편의장치를 무상으로 장착·제공하는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차는 최근 잇따른 졸음운전 사고로 사회적으로 상용차의 안전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국내 상용차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한국타이어가 세상을 품을 당신의 내일 ‘프로액티브 리더’ 모집을 위해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총 7개 대학교에서 채용 설명회 및 직무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글로벌 타이어로의 도약을 이끌 인재를 선발하는 2016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채용을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채용 서류 접수는 9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채용 관련
인피니티 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9월 한달 간 Q70, Q50S 하이브리드 등 대표 모델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마련된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5개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에서 진행된다.
르노삼성차가 31일 서울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QM6 테크데이를 열어 QM6의 기술적 특장점에 대한 설명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9월 2일 출시되는 프리미엄 글로벌 SUV QM6의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선언했다.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QM5의 풀 체인지 후속 모델로 3년 6개월 동안 총 3천 8백여억 원의 개발 비
지난 8월 2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 2014년 8월 22일 정식 오픈 후 약 2년 만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30만번째 내방고객인 오창현씨 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30만번째 내방고객에게는 축하 기념식과 함께 드라이빙 센터 투어, ‘이세타’ 차량 체험, BMW i8과 M 택시 드라이빙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