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뷰익 리비에라 컨셉트카를 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뷰익 리비에라는 쿠페와 결합된 단일 패키지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추진력을 포함해 아방가르드 미학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리비에라 컨셉트카는 GM의 상하이 GM과 상하이에 있는 팬 아시아 기술 자동차 센터(PATAC)와 합작 투자해 개발된 네번째 글로벌 컨셉트 차량이다.
상하이 GM 회장 예 용밍(Ye Yongming)은 "새로운 리비에라는 뷰익의 미래 디자인 언어를 제공한다" 며 "선진 기술, 유동 기능과 현대 미학으로 완벽하게 통합된 새로운 리비에라는 110년 역사 뷰익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 시작을 예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