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떴다, 볼보자동차 신형 S90 국내 출시...시작가 6030만원
손흥민이 떴다, 볼보자동차 신형 S90 국내 출시...시작가 6030만원
  • 김흥식 기자
  • 승인 2020.09.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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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 리거 손흥민(토트넘) 선수를 광고 모델로 내 세운 볼보자동차 신형 S90이 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4년만에 모습을 바꿔 출시된 신형 S90은 새로운 그릴 디자인과 디테일, 시퀀셜 턴 시그널 등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고급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해 메르세데스 벤츠, BMW가 독주하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 경쟁에 가세했다.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S90은 정교해진 디자인,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에 더욱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전 대비 125mm 증가한 전장 5090mm로 휠베이스가 120mm 늘어난 것이다.

풍부한 휠베이스로 확보한 실내 공간은 전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T8 제외)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적용해 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로 마감된 전자식 기어노브와 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 최고급 사양이 추가됐다.

신형 S90에는 볼보답게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패키지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를 기본 탑재했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와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을 감지하고 교차로 추돌 감지 기능이 추가된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Oncoming Lane Mitigation)’ 등 모든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Care Key)가 국내 최초로 제공된다. 이는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신형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모든 볼보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총 405마력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볼보자동차는 환경 비전에 따라 디젤 엔진을 전면 배제하고 2가지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전면 배치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을 위해 탄생한 신형 S90은 안전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담긴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라며 “디자인과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친환경 파워트레인까지 새롭게 탄생한 신형 S90을 통해 럭셔리의 진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형 S90의 국내 판매가는 각각 6030만원(B5 모멘텀), 6690만원(B5 인스크립션), 8540만원(T8 AWD 인스크립션)이다. 신형 S90 고객 인도는 9월 둘째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Top of the game’를 주제로 자신의 영역에서 정점에 선 리더들의 열정을 담은 15초 및 30초 버전의 두 가지 영상으로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기능을 그라운드 위 손흥민 ‘호흡’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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