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 콘셉트' 상하이에서 만나게 될 아우디의 미래
'AI:me 콘셉트' 상하이에서 만나게 될 아우디의 미래
  • 김훈기 기자
  • 승인 2019.04.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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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영전시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리게 될 '2019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 예정인 아우디의 'AI:me 콘셉트' 추가 이미지가 공개됐다.

12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2020년 하반기 선보일 순수전기차의 비전을 제시할 'AI:me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인공지능인 'AI'와 사람을 뜻하는 'me'의 합성어로 미래 메가시티를 위한 자율주행 콤팩트카의 이상적인 모습을 담은 해당 콘셉트카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커다란 전면 유리창이 적용된 해치백 형태다.

이번 새롭게 공개된 추가 이미지를 통해 콘셉트카의 전면부를 포함한 측면 디자인이 살짝 엿보이는데 콘셉트카는 헤드램프와 전면부 그릴이 하나로 통합된 디자인에 입체적 패턴의 LED 램프가 사용된 부분이 확인된다. 또한 보닛 위쪽으로 자리한 두꺼운 캐릭터 라인과 헤드램프 위에서 앞바퀴 휀더로 이어진 부위에 입체적 패턴을 더해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이 느껴진다.

앞서 렌더링 이미지로 공개된 콘셉트카의 실내는 앞쪽으로 우드패널을 더한 스티어링 휠 전면으로 대형 디지털 스크린이 탑재되어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에 맞춰 개발된 'AI:me 콘셉트'의 성향이 한 눈에 파악된다.

아우디 관계자는 "AI:me 콘셉트는 미래지향적 인테리어와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탑승객는 이동 중 원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콘셉트카는 이 모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AI:me 콘셉트 외 2대의 월드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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