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몸값 40억, 중국이 만든 럭셔리 SUV 칼만 킹
최대 몸값 40억, 중국이 만든 럭셔리 SUV 칼만 킹
  • 정호인 기자
  • 승인 2018.12.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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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국에서 공개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초고가 SUV 중국 IAT 칼만 킹(Karlmann King) 2018 LA모터쇼에 다시 등장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럭셔리 SUV '칼만 킹'은 이런 저런 옵션이 더해질 경우 가격에 40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SUV다.

칼만 킹의 외관은 스텔스 공격기 F-117 나이트호크를 연상케한다. 평면을 조합시킨 독특한 다면체 형상의 외관 디자인에는 방호 장갑이 커스텀 옵션으로 포함돼있어 다양한 개인화기에서 승객을 보호한다.

칼만 킹의 섀시는 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F-550을 기반으로 한다. 포드의 6.8ℓ V10 엔진이 사용되며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은 400마력으로 강화됐다. 칼만 킹은 전폭 2.5m, 공차중량은 6톤에 달하며, 최고속도는 140km/h에서 제한된다.

실내에는 수납식 와이드 스크린 TV, 냉장고, 네스프레소 머신, 그리고 전동식으로 조작되는 테이블로 구성된다. 칼만 킹은 리무진 타입과 6인승 6도어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본형이  200만달러(약 21억4400만원), 커스텀 옵션을 더할 경우 380만달러(약 40억736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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