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토] 국내 자동차 애프터 마켓의 현주소 '2018 오토위크'

  • 입력 2018.10.19 15:36
  • 기자명 김훈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가 개막했다. 21일까지 펼쳐질 이번 전시회는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3일간 개최된다.  

올해부터 기존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오토위크'로 명칭을 변경한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동차 종합산업전시회로 거듭났다.

2018 오토위크는 자동차 정비 및 수리 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 튜닝, 커스텀카 전시회인 '오토 튜닝쇼', 캠핑카, 아웃도어 특별관인 '오토 캠핑', OEM 부품 전시회인 '오토파츠', 전기차 및 충전설비 등을 갖춘 '오토 EV' 등으로 나눠졌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