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프리우스에서 불, 도요타 비상

  • 입력 2012.03.21 08:36
  • 기자명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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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utoguide

슈퍼GT 시즌 참가를 위해 서킷에서 테스트 주행을 하던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GT300에서 화재가 발생, 사고 원인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프리우스의 화재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결함이라기 보다는 연료라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요타는 올해 처음 일본의 GT레이싱 슈퍼GT의 GT300 클래스에 프리우스를 출전시킬 예정으로 레이싱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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