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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어 쿠페와 만난 SUV, 폭스바겐의 기묘한 CUV
김흥식 기자  |  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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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5:55:43
   
 

폭스바겐이 오는 19일 시작하는 2017 상하이모터쇼에 혁신적인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전기차 라인업인 I.D. 패밀리의 새로운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로 4도어 쿠페와 SUV를 결합시킨 CUV 전기차다.

CUV 전기 콘셉트카는 I.D. (2016 파리모터쇼), I.D. 버즈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이어 세 번째 I.D. 패밀리 모델로 합류한다. I.D. 패밀리는 긴 주행거리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UV 컨셉카는 사륜구동 전기차로,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 모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유저들까지 만족시킨다. 주행거리는 현재의 가솔린 차량 수준으로 대폭 늘어나고 완벽한 자율주행 기능도 함께 갖췄다.

폭스바겐은 미래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니치 모델부터 대량생산이 가능한 대중 모델에 이르기까지 2020년대 중반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될 CUV 전기차 콘셉트 역시 2020년 폭스바겐의 전기차 라인업이 얼마나 다양하게 갖춰질지 예고하는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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