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가 지난 9월 수작업을 통해 수퍼카로 변신한 한정판 바이퍼를 출시했다. 바이퍼의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장비를 갖춘 2015.5 닷지 바이퍼 GTS와 TA 2.0 스페셜 에디션이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닷지는 더욱 파워있고 세련된 장인 정신으로 1992년부터 닷지 바이퍼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왔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이국적인 슈퍼카 신형 바이퍼는 645마력의 출력과 8.5km/l의 연비 성능을 갖췄으며 판매는 2015년 1분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