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의 프리미엄 왁스세정제 브랜드인 '퍼스트클래스'가 건강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I Love My Car’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유명 세차 동호회인 퍼펙트 샤인과 함께 ‘세차장 어택 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는 퍼펙트 샤인의 세차 번개 모임 중 매주 1팀을 선정해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이벤트 팀이 찾아가 세차 번개 참여자에게 제품을 나누어 주고 참여자가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퍼펙트 샤인(http://cafe.naver.com/perfectshine)의 세차장 어택에 참가를 신청하면 되고, 각 지역별로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모인 세차 번개 팀을 주 1회 선정해 진행된다.
불스원 퍼스트클래스는 프리미엄 왁스세정 브랜드로 컴파운드, 왁스, 세정제 등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품은 자동차를 더욱 깨끗이 닦아내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더해 차의 품격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쉽게 새 차와 같은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다.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담당 김민경 CM은 “직접 세차를 하면서 내 차를 사랑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퍼펙트샤인 동호회 회원에게 불스원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세차장 어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자동차 관리의 일부분인 세차를 '디테일링'이라는 취미로 성장시켜 자동차 관리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퍼펙트 샤인' 회원들이 직접 ‘불스원 퍼스트클래스’의 성능을 경험하고 브랜드와 더욱 친밀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디테일링 동호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불스원은 건강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자동차 생활을 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I Love My Car' 캠페인을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