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가 8년째를 맞이했다. 기아는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기아 고객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국내 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K-모빌리티 케어’의 2022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아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K-모빌리티 케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올해까지 전국 517곳 사회복지관의 686대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기아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든 복지관 뿐 아니라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
쌍용차가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쌍용차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평택공장 본사에서 입사 1주년을 맞아 임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진 뒤 경기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1시간 가량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가정을 위한 특식 및 생필품 등을 정성껏 포장한 뒤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입사 1주년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금호타이어가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7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산타원정대’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비롯해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촌1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전국 소외계층 및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비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한다.본 사업의 공모는 전국 복지 기관 대상,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실시했다.서류
기아차는 24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과 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레이 5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내 서비스사업부 노사는 '노사합동 사랑나누기'란 이름 하에 2013년부터 해마다 복지단체에 차량을 기부하고 있다.올해 기증된 레이 차량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강서푸드뱅
기아차가 소외계층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노후차량 정비를 지원하기로 밝혔다.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28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Mobility Care’ 협약식을 진행했다.이 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현대차는 15일,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지원금 및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한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의 새로운 이름이다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현대차는 지난 9월 30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사회공헌 홈페이
한국타이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9월 27일 여의도 KBS홀에서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나눔과 희망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올키즈스트라’와 KBS 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하며,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약 100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 이웃들이 관객으로 초대되어 함께 공연을 즐길
현대차그룹이 19일, 서울유스호스텔(서울시 중구 예장동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이병훈 이사,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 청년 사회적기업 ‘점프’ 이의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H-점프스쿨’ 2기 발대식을 가졌다.‘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서울장학재단 및 청년 사회적기업 ‘점프’와 함께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이 저소득층 청
한국타이어 사내 동호회 회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스스로 마련한 ‘자선카페’가 20일 역삼동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열렸다.이번 자선카페에서는 한국타이어 사내 동호회 ‘한타볶는커피’와 사내 봉사동호회 ‘마음나눔’ 회원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해 평소 갈고 닦은 커피 제조 실력을 발휘했으며, 임직원들은 따뜻한 커피를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한국타이어는 자
한국타이어의 동그라미 봉사단이 13일,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를 맞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는 한국타이어의 기업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의 일환으로 매월 1회 금요일을 지정해 팀장 및 임원들이 출근하지 않고, 직원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전적으로 직원의 자율에 맡기는 날이다. 매월 진행하는 프로액티브 프라이데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이 17일 대전시 동구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16일 서초지역 소외계층 120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4000여 포기(12톤, 4천5백만원 상당)를 배달하는 ‘행복한 겨울 사랑 가득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기아차가 지난 2010년부터 펼쳐온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겨울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기아차 본사 임직
‘2012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3’의 첫 번째 주인공 5명에게 창업을 위한 기프트카가 전달됐다. 현대차그룹은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첫 번째 수혜자로 선정된 5명에게 창업용 차량을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 개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들에게는 1톤 포터 트럭 4대와 그랜드 스타렉스 1대가 제공됐으며 각
현대차는 19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 일대에서 CM러브(싼타페CM 동호회) 등 동호회와 경기도 안산시 소재 군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소년소녀가장 및 한부모가정 아동 50명의 봄소풍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평소 여가 활동이 어려운 환경의 소년소녀 가장 및 한부모가정 아동들을 위해 봄소풍을 지원하고 현대차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
`KIA 꿈나무 희망 장학금`은 화성생산관리자협의회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희망라인이 후원하는 행사로 KIA차 화성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연말 나눔프로젝트다.본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기아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아차 종업원이 키운 ‘희망돼지 저금통’ KIA 꿈나무 희망 장학금을 진행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4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한가위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대청종합사회복지관(서울)과 천안죽전원 등 복지센터와 교통사고 피해 자녀 및 홀몸 어르신 말벗 봉사, 장애 아동 목욕 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결연단체와 저소득 가구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결연단체와 홀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