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브랜드 체험공간 'Kia360'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Kia360'은 2017년 6월 오픈한 기아 최초의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공감과 참여, 소통을 바탕으로 브랜드 감성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Kia360'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올해 초 발표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전동화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체험공간의 명칭 또한 기존 'B
기아가 준대형 세단 'K7' 후속격 모델로 신형 'K8'을 선보이며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는 8일 오전, 신형 K8 가격 및 세부 스펙을 공개하고 서울 압구정로에 위치한 '기아 BEAT360'에 실차를 전시하는 등 본격적인 신차 마케팅에 나섰다. 신형 K8은 지난달 23일, 시작한 사전계약 첫날 1만8015대 계약에 이어 이달 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총 2만40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초반 인기가 폭발적이다. 이번 사전계약 수치는 기아가 연간 국내 K8 판매 목표로 설정한 8만대 중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에 적용될 '디지털키(Digital Key)' 기술과 연계해 고객과 차량이 서로 다른 곳에 있는 경우에도 즉 고객과 대리 충전 전담 직원의 직접적인 대면 없이도 차량 픽업 및 충전이 가능한 서비스가 실시될 전망이다.17일 기아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YW모바일과 함께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히고 지난 16일 기아 압구정 사옥 ‘BEAT360’에서 기아 판촉전략실장 오용진 상무, YW모바일 이영석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디맨드(on-d
4세대 카니발이 19일 공개됐습니다. 사전계약 3만대를 돌파하면서 초반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압구정에 있는 기아차 BEAT360에서 영상에 담아봤습니다.(경쟁이 워낙 심해서...그냥 영상으로만 소개해 드립니다) 카니발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다음 주에 있을 시승을 통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기아차가 28일 세계 각지에서 진행한 K-POP 문화 마케팅 활동과 연계하여 선정한 글로벌 고객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 이벤트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된 K-POP 댄스·노래 커버 이벤트 등 기아차가 실시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차와 인연을 맺은 글로벌 고객 9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고객 초청 행사다.이번 행사는 K-POP을 활용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와의 교류
기아차가 5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김상대 기아차 고객경험본부장, 김성수 카카오 M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문화 마케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카카오 M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K-POP을 활용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기아차는 카카오 M과의 파트너십 활동의 첫 시작으로 11월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MMA 20
기아차가 10일(현지시간) 심국현 인도법인장, 아르투르 마틴스 마케팅사업부장, 현지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구르가온의 복합상업시설 ‘DLF 사이버 허브’에 위치한 기아차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 델리’ 개관식을 가졌다.기아차는 ‘BEAT360 델리’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도 현지 특화 마케팅을 펼치며 인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지난 8월 인도 시장에 출시한 글로벌 소형 SUV 셀토스의 뜨거운 흥행 돌풍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차는 지난 2017년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기아차가 26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경남 진주지점 서대득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서대득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0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1997년 입사한 서대득 영업부장은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 평균 200여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1년 8개월만에 누계판매 40
기아자동차는 지난 29일 BEAT360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정태삼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1992년 입사한 정태삼 영업부장은 대도시가 아닌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 평균 150여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아차가 20일 BEAT360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부산 영도지점 김유현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김유현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8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1993년 입사한 김유현 영업부장은 연 평균 150여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5년 4개월만에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했다.김유현 영업부장은 “초심을 잃지 않
기아차가 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BEAT360’에서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기아빅)’의 출시 행사를 열었다.‘KIA VIK’은 차량과 관련해 A부터 Z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담은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모바일 플랫폼이다.차계부 작성, 정비이력 및 소모품 관리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보유 차량과 관련된 보증, 리콜 사항 등도 빠짐없이 통지한다.기아차의 영문 사명인 ‘KIA’와 이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인 ‘VIK’를 조합시켜 기존의
현대차 싼타페, 코나, 넥쏘 그리고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이 세계 최고 권위의 ‘2018 IDEA’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IDEA 디자인상 자동차 운송 부문에서 싼타페, 코나, 넥쏘 3개 차종이 동시에 ‘은상(Silver)’을 수상했다.현대차는 이번 2018 IDEA 디자인상에서 3개 차종이 은상(Silver)를 수상해 자동차 제품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내역 중 역대 최고 등급의 상을 수상했다.
기아차가 30일 BEAT360에서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 지수(KSQI) 인증식’ 및 ‘커스터머 밸류 업’ 선포식을 열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고객 최우선’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기아차가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 지수(KSQI)에서 15년 연속 인증 및 6년 연속 全 산업 1위를 달성해 인증패를 수여 받는 등 대한민국 대표 ‘고객 만족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기아차는 고객 만족을 위해 ‘경험’과 ‘소통’의 영역에서 고객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와 구체적인
현대기아자동차의 넥쏘, 코나, 스팅어, 스토닉, 모닝 등 5개 차종과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등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9일 현대기아차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
현대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BEAT360은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i30 패스트백·코나, 기아차 모닝(해외명 피칸토)·스토닉·스팅어, 제네시스 G70이 제품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기아차가 13일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에서 ‘더 뉴 레이’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레이는 2011년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기아차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ㆍ외장 디자인, 안전ㆍ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기아차가 18일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 BEAT360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한 허영봉 영업부장에게 ‘그랜드 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으로 스팅어 차량을 수여했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서 근무하며 누적판매 4000대를 기록한 판매 장인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