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오는 3월 1일부터 8일까지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백화점에서 브랜드의 사륜구동 모델을 비롯한 대표 모델들을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 마세라티는 천안지역 쇼핑, 문화의 커뮤니티 거점인 갤러리아 센터시티 백화점에 ‘기블리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S Q4’ 그리고 럭셔리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를 전시해 갤러리아 센터시
혼다코리아가 4년 만에 귀환한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의 1호차 고객을 선정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뉴 레전드의 1호차 주인공은 사전 계약 고객 중 혼다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도와 로열티를 가진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최천식 교수(과장, 63)로 선정됐다. 높은 브랜드 선호도와 레전드의 프리미엄 성능에 대한 과거 경험이 이번 뉴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의 출정식이 지난 26일 서울마리나에서 개최됐다.이번 출정식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의 공식 첫 행사로, 주최사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 협력사인 한국도요타자동차의 하야시 미키오 상무 등 페스티벌 관계자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에 출전하는 가수 ‘노라
쌍용차가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하며, 신차 ‘티볼리’와 코란도 시리즈를 비롯한 SUV 전 모델을 다양한 용품들과 함께 전시해 특색 있는 레저 생활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쌍용차는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 산업전’에 ‘티볼리’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자전거 제조사인 에이모션이 졸업 및 입학 시즌에 맞춰 중고등 학생과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자전거인 픽시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에이모션은 올해부터 지난해 1차종이었던 픽시 자전거를 올해 8차종으로 대거 확대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에이모션은 지난 1월 14일,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2015년도 주력 상품을 전격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미쉐린타이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5 타이어 테크놀로지 어워드’에서 올해의 타이어 기술과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2개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국제 타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미쉐린의 공기없는 타이어인 트윌과 포뮬러 E 전기차 전용타이어 개발에 이어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에버그립기술이 미래 타이어 기술진보의 초석이 될것이라고˝ 평가했다. 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30대 젊은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컴팩트 카 세그먼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2년 B-클래스, 2013년 더 뉴 A-클래스 출시에 이어 2014년 1월 더 뉴 CLA-클래스, 2014년 8월 더 뉴 GLA-클래스 출시 등 국내 시장에 새롭고 다양한 컴팩트 카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젊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가 27일 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대사, 문하영 주체코 한국대사를 비롯해 체코 정부기관 관계자 및 경제인 등 40여명의 일행과 함께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총리 일행은 본관 홍보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윤갑한 사장의 안내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에쿠스, 제
브리지스톤이 타이어 마모 정도와 트레드 깊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혁신적인 타이어 마모 및 트레드 깊이 감지기술은 ‘접지면 정보 감지(CAIS)’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타이어의 트레드가 마모되면 될수록, 젖은 노면에서의 타이어 그립 성능은 떨어지면서 도로 주행 중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심하게 울퉁불퉁한 노면을 주행할 경
한국도요타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과의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한국도요타는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지난 26일 압구정동 영화관 시네 드 쉐프에서 ‘ 2015 도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도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은 한국도요타자동차가 2005년부터 비영리 공익재단 ‘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 체제 구축에 성공한 현대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FCEV)의 누적 주행 거리가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총 23만 8900마일(38만 4472km)을 기록했다고 현대차 미국 법인이 밝혔다.이는 지구에서 달 까지의 거리(38만 4400km)를 넘는 것으로 수소연료전지차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긴 누적 주행 기록에 해당된다. 지난 해 6월 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지난 2월 중순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 도심형 모터사이클 ‘스트리트 750(XG750)’이 좋은 반응을 얻어 1차 판매분을 모두 소진했다고 26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이러한 스트리트 750(XG750)의 판매 호조에 대해 기존 할리데이비슨과 달리 날렵하게 설계된 새로운 차체와 수냉 엔진에 대한 관심으로 분석하고 있다.즉, 도심
파인드라이브가 스마트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9000v’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되는 iQ 3D 9000v는 내비게이션 검색 통계를 기반으로 한 ‘추천어 검색 기능’과 ‘스마트폰 미러링’이 적용되어 보다 빠른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쉽고 빠른 목적지 검색을 위해 내비게이션 검색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어 검색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광주시의 대표적 도심 공동화 지역인 발산마을에 문화, 산업, 예술을 접목해 자립가능한 창조문화마을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에 착수했다.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광역시가 자동차, 수소경제, 서민생활 등 3대 차별화된 키워드를 내걸고 지난달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민생활 창조경제의 새 모델을 제시하기 위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산업부문 1위로 6년 연속 선정됐다.특히 한국타이어는 제품 및 서비스의 질,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재무건전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공헌활동, 인재육성 투자 및 교육, 기업의 신뢰도 등 12개 항목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타이어 산업부
한국도요타가 26일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CONNECT TO’에서 ‘도요타 렉서스 Press Communication Day’를 갖고,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Vision 2020’을 발표했다. 한국도요타의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쌍용차가 현장개선 활동과 품질혁신 운동을 장려하고 구성원 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2015년 전사 현장개선 모델라인 자랑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2교육장에서 열린 자랑대회에는 생산본부장 하광용 전무 등 생산본부 및 품질본부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개선 활동 및 품질혁신
쉐보레의 말리부가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J.D. 파워가 주관한 ‘2015 내구 품질조사’에서 중형 세단 세그먼트 1위를 기록했다.쉐보레 브랜드는 스포츠카 카마로와 중형 세단 말리부가 차종별 최고점을 받는 고른 성적을 바탕으로 산업 평균 147건을 크게 뛰어넘는 123건을 기록,올해 차량 내구 품질평가 브랜드 종합 10위에 올랐다.또, 대형 세단 부문
볼보자동차가 2017년 까지 100대의 자율 주행 자동차를 일반도로에 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드라이브 미(Drive Me)`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의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라이브 미’ 프로젝트는 볼보자동차가 주도하고 스웨덴 정부와 스웨덴 교통관리공단, 스웨덴 교통국이 지원하는 대규모 자율 주행 프로젝트다. 지난
페라리가 엔초 페라리 박물관의 새 단장 2주년을 기념해 엔진 전시장을 열고 루치아노영 파바로티의 상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엔초 페라리 박물관은 엔초 페라리가 태어난 모데나 생가에 지어졌으며 지난해 2월 부분변경 이후 새롭게 오픈했다.19세기 초, 엔초 페라리의 아버지 알프레도 페라리의 사무실이었던 공간에 자리잡은 엔진 전시장은 실험 엔진, 소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