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가 청소년 진로 멘토링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능나눔 활동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4일 대치동 그린카 본사에서 김상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능나눔 강사진인 량현량하(가수), 팻두(가수), 박민이(사이클 BMX 선수), 임순영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가 다음달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11회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양측은 오늘 오후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진홍 그린카 대표이사와 서정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그린카와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10월 16일부터
카셰어링 쏘카가 이윤 추구 외에도 사회적 선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B 코포레이션(B Corp)’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B Corp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2007년 미국 비영리조직인 B Lab이 만든 글로벌 사회적 기업 인증 제도다. 기업의 비즈니스를
카쉐어링 씨티카의 이용자가 르노삼성의 신형 전기차 SM3 Z.E.도입 이후 150% 증가했다고 씨티카가 밝혔다.서울 서초구에 사는 회사원 김수영 씨(가명)는 근무지 파주 출판단지까지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 씨티카를 이용한다. 씨티카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대여·반납이 가능하고, 급속충전 30분만에 90%까지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 '쏘카'가 서비스 오픈 3년 만에 월 평균 이용률이 1000% 이상 성장, 성장률 및 가입자 대비 이용률 모두 업계 최고 치를 경신하며 카셰어링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상반기에만 약 7만명의 회원을 유치한 쏘카는 현재 누적 12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0% 이상이 실제로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
전기차 카쉐어링 업체 '씨티카'가 르노삼성차의 신형 전기차인 SM3 Z.E. 도입 기념으로 무료 또는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카쉐어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9일부터 실시한다.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이자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의 최대사업자인 씨티카는 이번에 SM3 Z.E. 78대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보호 및 공유경제에 자연스럽게
현대엠엔소프트가 모바일 주차장 정보 제공 및 공유 서비스 전문 기업 ‘모두컴퍼니(www.parkingshare.kr)’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엠엔소프트와 업무 제휴를 체결한 모두컴퍼니는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활용한 주차장 정보 안내 및 주차 공간 실시간 공유 서비스 플랫폼 ‘모두의 주차장’ 서비스를
수입차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이제 카셰어링 시장에서도 수입차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카셰어링 그린카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과 26일 도곡동 메르세데스-벤츠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린카의 김진홍 대표이사와 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카셰어링 서비스사업자 그린카가 인기 걸 그룹 ‘스피카’를 만나 질주할 전망이다. 그린카는 카셰어링 문화를 대중적으로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인기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양지원, 박나래, 박주현, 김보형)를 그린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는 차가 필요할 때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무인 차고지, 그린존을 웹이나 모바일 앱
쏘카가 쏘카의 서울 진출 1주년을 기념해 쏘카 스페셜에디션으로 피아트 ‘500’을 도입하고, 로드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쏘카 스페셜에디션은 쏘카의 서울 진출 1주년을 축하하고, 이용자들에게 세컨드카로서 색다른 차량 시승의 기회 제공 및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페이스북 내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를 얻은 피
서울시 나눔카 공식사업자인 '쏘카'가 지난 2월 11일 서울 지역 쏘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편도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시도된 ‘편도데이’는 차량을 최초 빌린 곳으로 반납하거나 다른 장소에 반납시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기존 운영시스템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2월 6일 사전
카셰어링 그린카가 서비스 론칭 3년 만에 미국 집카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카는 27일 3년 만에 국내 업계 최초로 차량보유대수 1000대, 가입회원수 12만명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미국 집카는 같은 차량과 회원수를 달성하기까지 무려 6여년이 걸렸고 일본 오릭스(Orix)도 10여년이 걸렸다. 따라서 그린카는 이들 선진 카셰어링 업체들보다 서비
설이 다가오며 기차표를 구하려는 귀성객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의 대안 찾기가 분주하다.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대표주자인 그린카를 운영하고 있는 그린포인트가 설을 맞아 귀성편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는 물론 100%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설에 그린카 타면 복(福)이 펑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그린카가 욕(欲)을 사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업계 최초로 10만 회원을 돌파한 그린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그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그린카에 다소 불편했던 점,
서울시 카쉐어링 씨티카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vsharing.kr)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공식 페이스북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개설됐으며 지구를 살리는 바른 소비, 공유경제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나의 씨티카 이벤트는 ‘좋아요’를 누른후, 담벼락에 씨티카와 씨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공유경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공유경제 대표 모델인 카셰어링 서비스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체의 사업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그린카를 운영하는 그린포인트가 사업 진출 2년 만에 누적회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11년 10월, 국내 최초 카셰어링 상용화 시스템을 선보인 그린카는 서울시의 나눔카 사업참여를 비롯해 수원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자 씨티카가 여의도 IFC서울에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는 씨티존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일 평균 4만 여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IFC서울은 연면적 50만5236㎡에 오피스 3개동(55층, 32층, 29층), 콘래드 서울 호텔, 그리고 IFC 몰로 이루어진 대형 복합상업건물로 2012년 8월 완공했다.현재 딜로이트, ING
서울시 나눔카 공식사업자인 '쏘카'가 공유경제 대표 투자펀드인 콜라보레이티브 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콜라보레이티브 펀드는 100달러 노트북으로 유명한 MIT의 네그로폰테 교수, YouTube 최고기술책임자인 채드 헐레이 등이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킥스타터, 스킬쉐어,태스크래빗, 코드카데미, 겟터블 등 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인 쏘카의 C.I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레드닷(Red Dot)’ 디자인상은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이다.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은 탁월한 디자인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자 씨티카가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행복한 불끄기 행사도 참여하고 전기차도 타보세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씨티카는 이날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개시한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씨티카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관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