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전국적으로 장애우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나선다고 오늘 밝혔다.한마음재단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비롯, 경기, 창원, 군산, 보령지역에 위치한 구청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 받은 장애우 가정 중 환경이 열악한 14가구를 선정했다.이들 가구에는 안전 바
포드&링컨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와 포드코리아 임직원과 고객 50여명이 지난15일 노인요양시설인 양평 요셉 마을을 방문해 기부금을 기탁하고, 요양 시설 소독 및 시설 보수, 가을 추수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전세계 포드그룹 임직원 및 딜러사, 고객들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포드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글로벌 위크
쌍용차가 지난 28일 평택 시민들을 위한 연탄나눔행사에 참여해 후원금과 연탄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쌍용차는 이날 ‘2011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을 갖고 후원금과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행사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마치고 소외된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쌍용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2007년 후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
기아차는 24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2011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청소년 원정대원 100명, 대학생 멘토 20명과 기아차 및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원정대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한강 난지 생태 습지원, 지리산, 우포늪 등지에서 환
쌍용차 노사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통복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는 쌍용차 이유일 대표 및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와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통복천 5㎞ 구간의 쓰레기 수거 및 하천 부유물 제거 작업 등 생태보존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
기아차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우리사주조합 대의원 50여 명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고창지역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으며, 광명, 화성, 광주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 나눔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전북 고창지역 일대에서 배 선별작업, 포장작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한가위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대청종합사회복지관(서울)과 천안죽전원 등 복지센터와 교통사고 피해 자녀 및 홀몸 어르신 말벗 봉사, 장애 아동 목욕 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결연단체와 저소득 가구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결연단체와 홀몸
현대차그룹이 한가위 명절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현대차 그룹은 9월 한달 간 18개사 4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캠페인 기간에 현대차그룹 임직원 사회봉사단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이웃 4천5백여 세대, 360여 개 사회복지 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