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와 울랄라 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참석해 큐브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닛산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특전 차량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상으로 제공된 큐브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갖춘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이다. 넓은 실내 및 트렁크 공간, 다양한 수납공간, 2,0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20~30대 남녀와 중장년층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큐브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큐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스타K 시즌3는 역대 최강의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뮤지션들과 남 다른 개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모아왔다.